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 참여할 학습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부르미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장소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는 생활문해·직업능력·문화예술·인문교양·시민참여 5개 분야, 124개 강좌가 운영된다.  생활문해 분야에서는 외국어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직업능력 분야에서는 SNS 마케팅과 AI 콘텐츠 제작 강좌가 마련됐다.  문화예술·인문교양·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캘리그라피
3주전
영종도 갯벌에서 멸종위기 조류와 갯벌 생태계를 이해하는 특별한 생태 교육이 열렸다. 비영리 민간단체 「영종갯벌 생태 여행」은 9일 인천 중구평생학습관에서 ‘영종갯벌 생태환경 해설 과정’을 열었다.학습자들과 함께 5명의 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3시간 가량 이론과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영종갯벌생태여행 해설사 이향 선생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을 2시간 동안 진행한 후, 영종 송산유수지 인근 바닷가에서 1시간의 현장 실습으로 이어졌다. 이날 교육의 핵심은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조류 7종에 대한 이해였다. 소개된 종은 저어새, 노랑부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은 9일 아산 숲체험교육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과 청렴 문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새로 전입한 직원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직급과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한 공직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갑질의 개념 △갑질의 유형과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갑질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육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오후에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 및 승진자,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관장 주관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관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고위공직자와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된 승진자,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반부패 주요 관련 법령과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제도에 대한 설명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가정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사항을 참여와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에 참여한
서울 송파구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초기 핵심 절차를 공개한다. ‘규제’가 아닌 ‘지원’ 중심 행정으로 전환한 이후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민 이해도를 높여 신속 추진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송파구는 오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연다. 올해는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추진위원회·조합 임원 등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8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강의는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성만 예비후보는 “교육과 공동체, 경제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25일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화북동을 '전통과 산업, 상업, 교육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규정하면서, 현재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로 돌봄 인프라 부족, 기존 마을과 아파트 간 단절, 상업지구 개발 지연 등을 지적했다.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이 부족하다”며 교육·돌봄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그러면서 그는 민관 협
모든 정책은 좋은 의도에서 출발하지만, 그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결정된다. 신중년 취창업사관학교의 모델 역시 책상 위에서 설계된 이론이 아니라, 수많은 상담과 실패, 그리고 재도전의 현장에서 다듬어진 실전형 모델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가장 분명한 사실은 신중년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 과정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에게 절실한 것은 교육이 취업과 창업으로, 그리고 새로운 조직에의 안착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연결 구조’다.신중년 전환 프로그램의 첫 단추는 ‘기존 경험의 재해석’이어야 한다. 청년 구직자와 달리 신중
3월은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달이다. 특히 새롭게 입학하거나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기자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여덟 살 아들과 유치원 최고 언니가 된 일곱 살 딸을 둔 학부모라서 매우 공감이 간다.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의 밤은 분주하다. 가방과 필통을 챙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무리 최근 디지털 교육이 강화되었다지만, 여전히 종이 학습지와 알림장의 중요성이 높은 초등 저학년 가정에서 프린터는 단순한 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18일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충북 충주구치소에서 출소 예정인 지역 청년 7명을 대상으로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출소 예정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사회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동기 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출소 예정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구미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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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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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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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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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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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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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낙농·육우 경쟁력 강화에 176억원 투입
경기도가 올해 낙농·육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낙농·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는 낙농·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젖소 개량을 통한 생산성 향상, 노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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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3월 19일 새마을알뜰매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행사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돼지고기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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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아동을 위한 체험형 게임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카카오게임즈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1억5000만 원 규모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양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협약을 맺고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캠페인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의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행사 현장에는 4D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즈존’을 비롯해 ‘장애인식향상존’,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