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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지난 8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행정관 주관으로 행정업무지원 AI 자체구축 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행정의 AI 전환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군에 의하면 범정부 행정AI 사업의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RPA 및 자체 행정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내 업무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시스템 안정화와 최적화를 목표로, AI 환각(
대구지역 경제계가 새해 벽두 한자리에 모여 산업구조 전환 및 지역경제 재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7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날 엑스코 그랜드볼룸B홀에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요 기관장, 상공의원, 경제단체장, 기업인, 대학 총장 등 대구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 3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차·인공지능·로봇·스타트업을 성장 축으로 삼아 지역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견을 모으고,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또 상공업 진
코오롱베니트가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AI 전환 가속화에 나섰다.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약 22개월간 진행한 ‘AX 인재 양성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이 아닌 실무 중심의 AI 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 현업 직원이 직접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 혁신 과제를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전체 임직원의 약 5%를 선발해 AI·데이터 분석 기초부터 실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잡코리아가 내년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AI 네이티브 채용 플랫폼’ 전환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잡코리아는 그동안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서비스·조직·채용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데 주력해왔다.한국어 구인구직 특화 자체 AI 솔루션 ‘룹’을 개발했고 AI 기반 채용 추천 서비스 ‘추천 2.0’도 선보였다.추천 2.0은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추천·매칭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지난 9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입사지원 수가 약 40% 증가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알바몬
2025년 농업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신호를 동시에 보내왔다. 기후위기와 통상 압박, 제도 개편과 산업 전환, 그리고 새 정부 출범까지. 한국농업신문이 선정한 10대 뉴스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한국 농업이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지에 가깝다.이재명 정부 출범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은 ‘연속성과 전환’이라는 상반된 과제를 동시에 던졌다.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격상하겠다는 새 정부의 비전과, 양곡관리법·직불제·식량안보 등 쟁점 정책을 실제로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지는 여전히
재해 예방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공기업 차원의 안전경영 전환이 본격화됐다.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비상경영 선포 및 워크숍’을 열고, 현장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로 전면 전환하는 안전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신규 발전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안전을 조직과 근로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가치로 규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전환 방안과 실행력 제고 대책을 공유했다.안전
웹표준 UI·UX 플랫폼 기업 인스웨이브가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109억6190만원 규모의 업무 시스템 UI 전환 2차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7년 3월 18일까지다.계약금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대금 지급 조건은 2026년 1월 선금 30%, 5월 중도금 20%, 9월 중도금 30%, 최종 검수 완료 후 잔금 20%다. 인스웨이브는 자체 생산과 외주 생산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고객사의 서면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음성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제미나이로 전환하는 작업을 당초 계획보다 늦출 전망이다.19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어시스턴트를 제미나이로 전환하는 계획을 2026년 이후로 연기한다"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말까지 전환을 마무리하겠다는 기존 계획을 수정한 것이다.구글은 이번 일정 조정과 관련해 "사용자에게 보다 원활한 전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전환이 완료되면 제미나이를 실행할 수 있는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기기에서
여수시의회는 12월 15일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고용진 의원이 발의한 「2028년 G20 정상회의 전라남도 여수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고용진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우리나라는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확정됐고, 여수는 현재 전라남도와 함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G20 정상회의와 COP 총회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산업 전환, 해양환경 보전, 지속가능 해양경제 등 핵
파주시는 16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성매매집결지 공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연풍 리본-도시의 기억을 새롭게 엮다’라는 대주제를 내건 이날 행사는 70여 년 넘게 폭력과 착취, 불법의 현장이었던 성매매집결지의 역사를 시민과 함께 성찰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에 이곳을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도시공간으로 전환해 나가기 위한 파주시의 의지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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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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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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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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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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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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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 ‘LG전자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대규모 가전 행사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7층 ‘LG전자’ 매장에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대규모 가전 행사를 갖고, 주요 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 12일까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박람회’도 별도로 열어 혼수가전 준비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속 있는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TV, 세탁기, 냉장고 등 LG전자 주요 가전 여러 품목을 구매하면 최대 7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은품 제공 혜택도 마련해 600만·1200만·1500만·200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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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주거복지’ 청사진 제시
포항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거 안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포항형 주거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천원주택’의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추고, 경북 최초로 개소한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주거 정책의 핵심인 ‘포항형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시가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으로 재공급하는 파격적인 사업이다. 지난해 첫 모집 당시 100호 선발에 854세대가 몰리며 8.5대 1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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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혜훈 두 아들 병역 특혜 의혹 제기…"공직 부적격 끝판왕"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아들의 병역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11일에도 사퇴 압박을 이어갔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 차남과 삼남은 군대 대신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며 “곳곳에서 병역 특혜가 있던 것은 아닌지, 수상한 점이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그는 “차남은 2014년 3월부터 2년간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공익근무했다. 집에서 7㎞ 떨어진 가까운 곳”이라며 “병무청 자료를 보면, 해당 센터가 공익을 받은 것은 차남이 근무한 2014년부터였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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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총리 예방… 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주 부의장과 의원들은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를 포함해 국제정세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초당파 의원연맹을 중심으로 의회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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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공공배달앱 도입… 종합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 필요”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0일 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배달 수수료와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가맹점과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배달앱 도입 및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 정책을 제안했다. 최근 배달 이용이 증가하면서 음식점 등 소상공인 가맹점들은 배달 중개 수수료, 광고비, 카드 결제 수수료 등 각종 비용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다. 이러한 부담은 결국 음식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그 비용은 다시 시민들에게 전가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포항처럼 지역 상권 의존도가 높은 도시는 이러한 구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