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도심 속 인문 거점시설인 동구인문학당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맞아 오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달여간 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젝트인 파빌리온은 한국과 세계 미술기관 간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지난 2018년 시작됐으며, 해외 문화예술기관이 광주 곳곳의 공간과 연계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파빌리온은 광주 전역 28개 공간에서 27개 국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동구인문학당은 일본 요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인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무료 노무상담을 제공한다. 서구는 1일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우리동네 착한노무사’ 위촉식을 열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노무사사무소 연세 김준수 노무사 ▲MY노무사사무소 민병일 노무사 ▲노무법인 미래 조고익 노무사 ▲제일인사노무법인 김태수 노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서구는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주민들의 전문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무료 노무상담을 운영
용인특례시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상일 시장은 장흥군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해 사순문 군수와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식에는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장흥군 사순문 군수와 백광철 군의회의장, 그리고 양 도시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협약식은 용인특례시와 장흥군의 홍보영상 시청, 환영사와 답사, 협약서 낭독과 서명, 기념품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이상일 시장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용인특례시와 장흥군이 친밀한 관계를 맺고,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하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힐링 토크콘서트’를 열어 시민과 성평등 문화 확산‧실천을 다짐했다.‘평등과 연대로 광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 광산구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광산구는 올해 기념식을 문화 공연과 명사 강연이 어우러진 힐링 콘서트로 꾸몄다.개막 공연으로 선보인 극단 예지몽의 기념 연극 ‘식탁 위의 둥근 달’부터 눈길을 끌었다. 연극에서 예지몽은 식탁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주민과 함께 일상 속 평등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구는 9월 3일 오전 10시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올해 기념식은 ‘평등을 품다, 서구를 비추다’를 슬로건으로 일터와 가정, 생활공간에서 평등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여성단체와 유관기관 중심이었던 참여 범위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관계자 등 생활현장의 주체로 넓혀, 주민의 일상에서 평등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기념식은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영 특강을 연다. 서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쳐 ‘명사 초청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소상공인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성공사례와 현장 경험,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한다.첫 강연은 9월1일 강호동 라라브레드 대표가 맡아 ‘장
무안군의회는 21일 제31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양영복 의원의 제안설명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서남권 소외에 대한 시정 및 균형발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통합특별시와 국회·정부에 실질적인 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양영복 의원은 “서남권 주민들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36년간 염원해 왔지만, 목포대가 통합특별시의 정부 추천 단일 후보에서 제외됐다”며 “지역 주민의 생명권과 의료 접근성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21일 산수1동 산수문화마당에서 처음 운영한다고 밝혔다.‘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은 민선 9기 공약인 ‘누구나 안심하는 생활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소통정책이다. 구청장이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주거·안전·생활환경 등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구청장에게 생활 불편사항이나 구정에 대한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북구! 달빛운동교실’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건강북구! 달빛운동교실’은 지역 내 주요 산책 공간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기준 총 347회의 프로그램에 25,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6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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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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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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