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시스템 구축 사업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서비스 확산과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해 양사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하고, 데이터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풀스택 AI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대규모 인프라 구축·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재산세 고지서 수령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부터 고지서 송달방식을 ‘선택등기’로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동구는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부터 ‘선택등기’ 제도를 도입한다.선택등기는 우체국이 2회 배달을 시도한 뒤에도 폐문부재 등으로 대면 전달이 어려운 경우 우편물을 회수하거나 반송하지 않고 수취함에 투입하는 방식이다.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는 우체국을 방문
목원대학교와 대전연구원이 도시재생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지역의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연구원의 정책연구·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키로 했다.협약에 따라 도시재생 교육과정 개발·운영, 정책연구와 조사자료 공유,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한 현장실습·세미나·포럼 운영 등을 공동 진행한다.목원대는 내년에 도시재생 전공 석·박사 과정 개설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한다.교육과정에는 부동산과 도시정비, 도시계획뿐 아니라 역사문
미국 바이오기업 액시엄바이오사이언시스가 자국 증시 대신 홍콩 증시를 첫 상장 무대로 선택했다. 미국 바이오기업이 통상 나스닥이나 뉴욕증권거래소를 우선 택하는 것과 달리 홍콩을 1차 상장지로 결정하면서 글로벌 바이오 자금 조달 시장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1일 CNBC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액시엄은 2027년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2029년 미국 2차 상장도 검토하고 있다.액시엄은 재생의학과 유전의학 분야 치료제를 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2일 장동혁 대표가 대표로서의 역할을 "부분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리더십을 회복하는 과정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장동혁 지도부의 체제 변화에 대해서는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컸다가 요즘은 거의 잦아들고 있었다"며 "저나 다른 최고위원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분들의 주장도 많았는데,
충남 홍성군의회는 21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이정희 의원이 ‘홍성군 폐현수막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선거 등에 사용되는 현수막이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되면서 환경오염과 처리비용을 초래하고 있다며,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와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전국 폐현수막 발생량은 5,408톤에 달했지만 재활용률은 33.3%에 불과하다”며 “명절 인사와 각종 홍보 현수막도 시대 변화에 맞춰 줄이고, 공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및 울산항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은 최근 10년간 북동항로 5회, 북서항로 12회 등 모두 17회의 북극항로 운항 선박이 기항했다. 이는 전국 항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활성화 관련 국정 과제 추진에 따라 그 역할과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국정 과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항로를 둘러싼 글로벌 물류·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와 민물장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삼복 시즌을 맞아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선다. 장어를 복날에만 찾는 계절성 보양식이 아닌 일상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단백질 식재료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협회와 자조금관리위원회는 '매일 즐기는 건강한 한 끼, 장어랑 함께'를 슬로건으로 7월부터 9월 초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어 소비도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식문화 변화에 맞춰 새로
개발된 벼 품종은 재배 농가뿐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 비로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다. 브랜드쌀로 자리 잡은 품종은 지역 농업과 쌀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만큼, 품종 개발도 단순히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는 것을 넘어 시장에서 검증된 장점을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재배환경과 소비시장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안정성 강화와 쌀 소비 형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품종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기후변화는 벼 품종 개발 방향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왔다.
애플이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지니어스 바 상담 내용을 인공지능으로 기록하는 '라이브 노트' 시스템을 시험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고객과의 상담을 녹음한 뒤 대화를 전사하고 요약해 내부 지원 시스템에 저장하는 방식이다.이번 시범 운영의 핵심은 매장 직원의 업무 방식 변화에 있다. 그동안 애플스토어 직원은 고객 상담 내용을 직접 정리해야 했지만, 라이브 노트는 이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블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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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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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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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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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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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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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시론] 대한민국 건설기술 생태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기술자격법 개정안을 보면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현행 법령상 기능장에게도 500억 원 이상뿐만 아니라 700억 원 이상의 일부 공사에서 현장대리인 자격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실무 경력 2년의 기술사까지 배출하겠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다.건물의 구조적 안전을 책임지고 복잡다단한 전 공정을 총괄해야 할 최고 권위의 ‘기술사’ 제도가 정부의 단편적인 정책과 자격 요건 완화로 인해 그 존립 기반마저 위협받는 형국이다.“기술사=기능장이라는 현행법”현행 건설산업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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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범안전 공공기관 현장 점검’ 실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 집중 점검
공단 감사실,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참가9개 안전전문 공공기관 ‘협력’… ‘SAFE-9 합동점검단’ 발대식 갖고 정밀 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감사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 관련 공공기관들과 함께 ‘범안전 공공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 감사실은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 참석해 기관 간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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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취업 고민도 함께 돌본다… 강릉시, 시민 맞춤형 생활정책 '속도'
1시간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강릉시가 시민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부터 청년들의 사회 진입 지원, 시민 인문학 확대, 재산세 납부 안내까지 복지와 경제, 교육, 행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 강릉시는 29일부터 '시원한 바람, 따뜻한 나눔 2026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앞서 실시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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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듣고, 도서관에서 배우고, 골목에서 지킨다… 횡성군 생활밀착 행정 '현장 속으로'
횡성군이 군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을 행정의 중심으로 옮기고 있다. 전통시장에서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서관에서는 삶의 깊이를 더하는 인문학을 나누며, 골목길에서는 민·관·경이 함께 안전을 살핀다.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시대를 넘어 주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은 이러한 변화의 상징이다. 매월 1일 장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횡성전통시장 고객센터 2층에서 운영되는 열린 군수실은 군청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장을 보다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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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업계 최저 수준 도막 두께 갖춘 내화도료 ‘화이어블로킹 217’ 출시
노루페인트가 철골조 건축물의 보에 적용 가능한 발포성 내화도료 신제품 ‘화이어블로킹 217’을 출시했다. 국내 2시간 내화구조 인정을 획득했으며, 철골 보의 내화 성능 확보를 목표로 개발됐다.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는 물론 공장 및 산업시설, 복합상업시설, 공공건축물, 오피스 빌딩 등 다양한 철골 구조 건축물에 적용 가능하다.최근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물류센터, 첨단 산업시설 등 철골 구조를 적용한 대형 건축물 건설이 증가하면서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내화 시스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