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9대 울산 중구의회가 보름간의 일정으로 첫 정례회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정례회는 오는 15일까지 보름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올해 기정예산 5516억원보다 436억원 늘어난 595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여부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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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시는 31일 ‘2026년도 제4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냈다.이날부터 9월 23일까지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하는 내용이다. 인천시 문화상은 학술,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콘텐츠, 관광, 체육, 언론 등 9개 부문을 시상한다.추천권자는 시장, 각 부문별 관련댠체 및 기관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또는 군수·구청장, 시민 50인 이상이다.수상 자격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충북 제천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소속 공인중개사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7일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을을 맞아 의림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와 녹지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김영중 제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정 부시장은 서울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 참석으로 자리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회덕향교에서 성현께 민선 9기 출범 및 구청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이번 고유제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회덕향교 전교,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의 앞날을 기원했다. 김찬술 구청장은 “고유제를 마련해 주신 회덕향교에 감사드린다”며 “구민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송파구의회는 8월 26일 오후, 송파문화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제10대 송파구의회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구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역대 의장들, 구청장, 유관 기관장, 지역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하모니카 시니어연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원 기념사, 축사,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손병화 의장은 개원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자치단체 ‘시장’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기초정부 권한이양을 건의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지방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날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 각 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인천 남동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남동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민선 9기 이병래 구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이사회에는 홍세기 부회장을 비롯한 남동구장애인체육회 이사 15명이 참석해 2026년 전반기 주요 추진 사항을 보고하고, 임원 선임 동의안과 가맹단체 운영 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그간 남동구장애인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정학 전 수석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전 수석부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인천국제공항과 경제자유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이 복잡하게 얽힌 영종지역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LH 등 지역 유관기관의 자원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환원하기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19일 오후 서해구 청라동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를 방문해 서환식 인천지역본부장 등 LH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관해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종지역의 토지 공급과 주택사업을 주도적으로 담당하는 LH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민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연수큰재장학재단에 누적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6기 재단 설립 당시 제1호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민선8기에는 제21회 중부율곡대상 수상 상금을 기탁했으며, 지난달 열린 제14회 기호참일꾼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장상을 받은 뒤 수상금 전액에 사비를 더해 장학금으로 전달했다.이번 기탁으로 이 구청장의 개인 누적 기탁금은 1천만 원을 기록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장학재단을 설립한 가장 큰 이유는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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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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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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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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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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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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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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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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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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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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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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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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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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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