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맞춰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운영한다.통근버스 운영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는 동시에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직원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구는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 이용 수요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버스를 배차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직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전북 전주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우려에 대응해 민원인 차량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 5부제와 공공기관 직원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8일 0시부터 민원인 차량 5부제와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35개 동 주민센터,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직원 차량에 대해 기존 5부제보다 강화한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원 차량은 날짜
기후부가 에너지 유관기관과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선 가운데 한국석유공사도 그간 자체 운영해오던 차량 공유를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공사는 앞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일과 9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순차 홍보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민의 에너지절약 동참이가 더욱 절심해짐에 따라 지난달 24일 기후
남동발전이 에너지 절감 실천을 위한 내부 캠페인을 본격화했다.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지난 1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등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감사실 임직원들은 차량 2부제 등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고 자체 캠페인인 “WaSH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WaSH 프로젝트”는 기존 에너지
경기도의 초미세먼지 관리정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 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대기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2019년 12월~2020년 3월 처음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철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차량 2부제를 시행한 첫날인 8일 기관별로 적극적인 단속과 안내가 이뤄졌다. 하지만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농촌 지역에서는 통근버스와 카풀로 임시 대응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진주시와 진주혁신도시를 포함한 공공기관들은 출입구에서 번호판을 확인하거나 내부 공문과 방송으로 참여를 독려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문에 단속 인력을 배치해 홀짝 불일치 차량의 출입을 통제했다. 한국남동발전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도 사전 안내와 확인 절차로 제도 준수를 추진했다.정부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4월 2일 '경계'로 격상하고 8일부터
전력거래소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임직원 대상 카풀 제도를 도입한다.전력거래소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상황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8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이번 카풀 제도는 정부의 에너지절감 대책을 선도하기 위한 조치로, 광주전남 혁신도시 내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점검하고 카풀 희망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자발적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전력거래소는 공무
한국조폐공사가 자원안보위기 발령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절감 요구에 대응해 노사 공동으로 고강도 절약 실천에 돌입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한 결의대회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조하고 위기 극복 의지를 공식화했다.8일 조폐공사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앞두고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짐하고, 노사가 함께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기관장과 노조위원장의 격려사, 결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전 그룹사가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월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선제 도입했으며, 8일부터 시작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맞춰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행된다. 단, 영업 활동에 필요한 차량 등은 업무 효
한국조폐공사가 고강도 에너지절약 실천에 나섰다.조폐공사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했다.결의대회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역할을 다짐하고, 노·사가 함께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성창훈 사장은 “국가적 자원안보위기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결의는 위기 극복의 최전선에 서겠다는 공사의 대국민 약속”이라고 강조했다.김홍락 노조위원장은 “위기 극복에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절감 대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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