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NH농협금융지주가 고객의 건강관리 활동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건강증진형’ 상품을 대거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은행, 생명, 손해, 캐피탈, 저축은행 등 계열사가 참여해 금연, 운동, 사회적 활동 등 건강관리 실천에 따라 금융 혜택을 부여하는 건강증진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NH농협손해보험은 4월 1일, ‘NH올원더풀 바른치료보험’을 출시한다. 4대 질병(암, 뇌질환, 심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장 경영에 나선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 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다.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GH는 지난 1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했다.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5개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총괄한다. 김상철 본부장은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다.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달라"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7일 공공부문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모범 사용자’로서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차별없는 노동존중 정책을 즉시 실천하겠다”며 “노동자를 보호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공공기관의 퇴직금 책임을 회피용 1년 미만 ‘쪼개기 계약’ 관행을 지적하며, 정부가 모범적인 사용자가 돼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문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2026년 제1차 푸드테크 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시행계획에 따라 제주의 청정 자원을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 16개 실행 과제, 59개 세부 사업에 총 600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이날 회의는 천지연 부위원장 주재로 진행됐다. 도의회 강성의 의원을 비롯해 학계·산업계·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두루 논의했다.제주도는 지난해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조례 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충주댐 물문화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관리하는 시장이 아니라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 찾아오게 하는 행정이 아니라 찾아가는 행정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 대전환을 위한 4대 시정목표로 규제로 묶인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충주의 성장판을 국가 전략 축으로 재설계하며, 관리형 행정을 책임·결단형 행정으로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맹 후보는 “충주댐은 44년 동안이나 우리 충주를 묶어온 규제의 상징”이라며
검찰이 국제 유가 급등 국면에서 국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3일 오전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4대 정유사와 이들을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 한국석유협회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검찰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정유사들이 가격을 담합했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이번 수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유가 급등과 관련해 일부
KB자산운용은 봄 시즌을 맞아 자사 상장지수펀드 브랜드 ‘RISE ETF’가 국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핵심 성장 섹터를 중심으로 한 ‘반.바.지.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반.바.지.로’는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로봇의 글자를 따 만든 신조어다.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4대 성장 섹터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계절이 바뀌며 옷차림이 가벼워지듯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역시 핵심 성장주 중심으로 재편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 비주얼에는 강렬한 노란색 반바지를 활용해
충북 미래교육포럼이 19일 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미래교육포럼은 전·현직 교원 등 1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초대 회장으로는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출됐다.이날 발대식에서 심 회장은 △미래 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방향 연구 △바른 인성과 공동체 가치 회복 △학교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열린 담론의 장 형성 △현장 경험 바탕의 미래 비전 수립 등 4대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심 회장은 “오늘의 작은 시작이 충북 교육의 밝은 내일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충북 충주시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의 대중화·세계화를 이끌 2026 로드맵을 소개했다.한국택견협회는 충주시 후원으로 △평생수련 무예 택견 △지속성장하는 택견 △자랑스런 택견 △세계와 함께하는 택견 등 총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평생수련 무예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지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 4개 학교를 추가해 총 29개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청소년 대상 무료 택견 수업 등을 통해 향후 ‘택견중점학교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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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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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 오늘밤 개막... 경제효과 톡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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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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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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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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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장애인복지관,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주요 거점 3곳서 캠페인 진행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 고흥읍사무소 외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장애인의 날을 알리고 이동권 보장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고흥의 길은 휠체어와 유모차의 이동에 있어 자유로운가?’를 주제로 장애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보행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다.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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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구청장 권한 주민 나누기’ 2차 정치문화 개혁 선언
더불어민주당 오영수 서울 동작구청장 예비후보가 ‘무보수’에 더해 ‘구청장 권한 분산’까지 선언하며 주민을 위한 지방정치 문화 개혁에 앞장선다.오영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4년 임기 무보수’ 선언에 이어 14일 구청장의 핵심 권한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권한 분산 및 정치비용 최소화’ 패키지를 발표했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행정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점에서 지방자치의 ‘게임의 룰’을 흔드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월급은 시작일 뿐 핵심은 권한의 분산오영수 예비후보는 “급여를 내려놓는 것은 결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