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18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실내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했다.이날 건협은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악력측정,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를 제공했다.차재구 본부장은 “2026년에도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의 건강인식도 향상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이와 같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괴산 칠성중학교가 지난 4일 열린 32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여중부 우승과 남중부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칠성중 여중부 탁구팀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여중부 탁구팀은 이번 우승으로 다음달 31일 열리는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임채연 학생은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청북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GC녹십자와 함께 ‘2026년 충북-GC녹십자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전국 공개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의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화를 가속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다. 충청북도와 GC녹십자는 본 사업을 마중물로 충북 바이오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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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1일 청주 충북 Pro 메이커 센터에서 2026 충주·증평·청주 특성화고등학교 연합프로젝트 ‘빌드업 캠프’를 개최했다.교육발전특구 지역정주 연계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충북지역 특화산업과 미래 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현장의 문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앵커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전문 교육·산학협력 인프라를 고교 교육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음성농협이 지난 7월과 8월 두 달 연속 충북지역 농·축협 생명보험사업 추진 1위를 기록하며 비이자수익 확대와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농협충북본부는 지난 9일 음성농협을 ‘충북 농·축협 2026년 7·8월 베스트 사무소’로 선정해 시상했다. 월간 베스트상은 NH농협생명이 생명보험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에 수여한다. 음성농협은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해 생명보험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안정적인 비이자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7월에 이어 8월에도 도내
충북도가 미래 30년을 이끌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3조1062억원을 투입한다.충북도는 9일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은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을 목표로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 △지속성장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9대 핵심과제, 8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도는 이를 통해 일자리 3만개와 4조
호국 전통무예인 궁도의 활성화와 제천 의병정신 계승을 위한 「2026 제천시장배 도내 남녀 궁도대회」가 지난 6일 제천 의림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천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북 각 지역 궁도인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개인전은 장년부와 노년부, 여자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열띤 승부를 펼치며 실력을 발휘했다.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우승 삼보정, 준우승 약수정, 3위 영무정이 각각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
충북 상업계고 학생들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 등 모두 48개상을 거머쥐었다.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충북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도내 상업계고 12곳, 학생 137명은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했다.충주상업고는 회계실무, 전사적자원관리,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경제골든벨에서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한국호텔관광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충북 음성의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전달하고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CLS는 4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음성향애원’을 방문해 아동들의 생활공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음성향애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오랜 기간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생활 공간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보호연장아동 등 3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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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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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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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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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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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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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號, 울산 조현우·조현택·이동경 등 30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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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에 K리그1 선두 FC서울의 주축인 미드필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을 비롯한 K리거들이 대거 합류했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르는 평가전 4경기에 나설 30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포함됐다.4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30명이라는 대규모 선수단을 꾸리게 되면서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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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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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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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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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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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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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