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복지 수혜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홍성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7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초·중·고등학교에 한정돼 있는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입학준비금’은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아름다운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제천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충북 제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청풍호반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선을 거쳐 24일 결선을 치르는 일정으로 제천시 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예선은 3일간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24일 결선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고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청풍호반과 월악산국립공원
대한전기협회장학회가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로 명칭을 바꾸고 이사진을 확대하는 등 조직 정비를 마쳤다.대한전기협회의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전환에 맞춰 장학회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기·에너지 분야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대한전기협회장학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노용호 이사장과 장학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대한전기협회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과 신규 이사 선임안, 신규 이사장 선출안 등을 심의했다고 2일 밝혔다.장학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명칭을 ‘대한전기산업
비바리퍼블리카의 전자지급결제대행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대한변호사협회와 손잡고 법무법인과 법률사무소를 대상으로 회원 전용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토스페이먼츠는 대한변호사협회와 공식 제휴를 맺고 협회 소속 법무법인과 법률사무소를 위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계좌이체나 방문 결제 중심으로 이뤄졌던 법률 서비스의 결제 절차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의뢰인은 법률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문자나 알림톡으로 전달받은 결제 링크를 통해 카드 또는 계좌이체
국내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사업화 경쟁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도약을 선언한 한화투자증권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기업과 투자 및 협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맞춰 국내 토큰증권과 해외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이병철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에셋플랫폼 팀장은 디지털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전문기업과 협업해 상품 발굴부터 발행·청약, 지갑·수탁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가 ‘2026 사천에어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프로그램 및 참여업체 선정안과 추진계획 및 수정예산 편성안, 부위원장 선출 등을 심의·의결했다.2026 사천에어쇼는 산업전시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국내외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산업전에는 국내외 관련 기업과 기관 등 100여 개사가 참
2026 자연울림괴산 충북 어울림 론볼대회가 지난 28일 괴산국민체육센터 론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괴산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에는 충북 도내 시군 론볼 동호인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표적구를 향해 번갈아 공을 굴린 뒤 상대팀보다 표적구에 더 가까이 붙인 공의 개수만큼 점수를 획득해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다.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 6200억 원에 달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이 2880억 원, 장기보험이 2645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금융당국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보험설계사 제재를 확대하는 등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620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18억 원 증가했다. 적발 인원은 5만3865명으로 같은 기간 2849명 늘어 보험사기 금액과 적발 인원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게이츠재단이 앤트로픽, 구글, 오픈AI 재단 등 60개 기관과 함께 소외 언어의 인공지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합을 출범했다. 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연합은 기존 언어 확장 작업을 체계적으로 조율해 5년 안에 30억명 이상에게 AI 도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관에는 최첨단 AI 연구소와 기업, 자선단체, 관련 조직 등이 포함됐다. 게이츠재단은 AI 도구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언어를 확대하면 글로벌 불평등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게이츠재단 공
LG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냉각과 전력 공급을 중심으로 계열사 역량을 묶고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AI 전환까지 사업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2일 LG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MS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양사는 AI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30일 강원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KB금융은 대회가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KB금융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다. 코스는 파72, 6,463야드다. 역대 우승자로는 김효주, 고진영, 이소미, 이예원, 유현조 등이 있다. 올해는 국가대표 상비군 박조은, 임수민을 필두로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용현정(해밀중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설비를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연결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랭식과 액체냉각 기술에 LG 계열사의 전력·데이터센터 역량까지 결합해 설계부터 구축, 운영, 확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29일 LG전자는 싱가포르에서 이날 개막한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와 전력, 운영을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
신한금융그룹이 한·일 금융권과 전환금융, 탄소시장, 디지털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은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아시아의 신뢰할 수 있는 기후금융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가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연세대 환경금융대학원과 한국녹색금융포럼이 주관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했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금융당국, 아시아개발은행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전환 금융정책, 디지털금융 혁신,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