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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동인천중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동푸른숲·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98억원을 들여 신축 교사동과 학교 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해 교육 환경을 전면 개선하는 내용이다.시교육청은 과거를 담은 역사관과 현재의 교육 공간, 미래를 향한 학교 숲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동인천중학교는 1951년 개교해 7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는 지난 4일 초롱관에서 제27차 기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열고,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발전과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금당초 총동문회 임원과 기별 대표, 교직원 등이 참석해 기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학교와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전교생은 학교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보내준 선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작성한 ‘선배님, 감사합니다’ 편지를 준비
처음에는 아이들의 말이었다야구장 더그아웃에서 나온 구호였다. 장난처럼 던졌을 수도 있고, 상대를 흔들기 위한 응원이라고 여겼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말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특히 그 말이 특정 지역의 상처와 역사적 기억을 건드릴 때, 그것은 더 이상 경기장의 소음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구호 논란은 그렇게 시작됐다. 경기 중 상대 학교를 향한 조롱성 구호가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고 지역을 비하했다는 비판으로 번졌고, 학교와 협회, 교육청, 언론, 온
충북교사노동조합은 29일 “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과거 권위주의 구태를 벗고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둔 성숙한 상생의 의정 활동을 펴야한다”고 강조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 “충북 교육 현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 소멸 위기,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 인한 교직 사회 위축, AI 디지털 대전환이란 무거운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지난 회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추궁과 안타까운 비극, 학교 현장의 부담을 가중한 ‘자료 폭탄’ 기억을 생생히 상기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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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시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3개 초등학교와 서구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생활안전교육 뮤지컬 ‘안전을 지키는 친구들’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이 공연은 학교와 가정, 놀이터, 길거리 등 일상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대처 요령을 배우들이 상황극으로 알리고 어린이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일정은 ▲29일 오전 10시 20분-송명초 ▲7월 6일 오전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K-공연예술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 공연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공동체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주례여고가 추진하는‘자율형 공립고 2.0’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예술 프로젝트에 협약기관인 사상구가 지역 교육공동체를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실현했다.이날 주례여고 학생들은 뮤지컬과 스쿨시어터 공연을 선보였으며, 사상구는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의 공연 및 체험부스를 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생 평가 운영 방식을 학생 성장 중심으로 전환한다. 기존에 적용해 온 ‘교과별 성취기준 70% 이상 평가 의무 반영’ 지침을 폐지하고, 학교와 교사가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에 맞춰 평가를 설계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개선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2026 초등학교 학생평가 기본계획'과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개정을 통해 초등평가 70% 의무 반영 기준을 삭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정해진 비율에 맞춘 획일적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과정·수업·평
주택시장에서 주거 가치를 높이는 학세권과 공세권 입지가 상가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학교와 공원은 주민들의 일상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공간인 만큼, 이를 중심으로 한 상권은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유리하다는 평가다.먼저 학교 인근 상가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반복적인 방문 수요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등·하교 동선을 따라 편의점과 카페, 문구점, 분식점 등은 물론 병·의원과 교육 관련 시설까지 다양한 업종이 자리하면서 일상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공
제주시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 학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운동장 주변 자투리 공간과 경계구역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생태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다. 다만 폐교 또는 휴교 예정인 학교와 조성 이후 5년 이상 유지·관리가 어려운 학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
충남교육청은 13일 학교 내 늘봄지원실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충남 온돌봄’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미래지향적 교육 운영체제로, 늘봄지원실은 학교의 방과후․돌봄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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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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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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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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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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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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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쓴 정성호 법무 "당에 가서 중심 잡을 것…더 할 일·의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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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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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000억달러·삼성 2000억달러"...글로벌 AI 계약 쏟아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