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 해수욕장 인근에서 야간에 해루질하다 고립된 3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27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6분께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3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공기부양정과 하늘바다파출소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출동시켜 갯벌에 빠져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를 마무리했다.A씨는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갯벌 사이에 물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갯골에 빠져 가슴까지 물이 차오르자 가슴장화를 벗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한국전력공사의 345㎸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일대 주민들이 송전선로 경유 우려로 인한 땅값하락 등 피해를 호소했다.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등 5개 마을 주민은 9일 제천시청을 찾아 “송전선로로 땅값 하락과 정주 환경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봉양읍 한 마을 주민은 “예전에 70만~100만원 하던 땅값이 현재 30만원에 내놔도 거래되지 않는다”며 “재산권은 물론 정주 환경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예전엔 `땅을 팔겠냐'는 문의가
강원과의 일전을 앞둔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20일 "항상 하던대로 경기를 준비했다"며 "목표는 오늘 승점 3점을 갖고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강원과의 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저희의 경기 모델을 중점을 두고 준비를 했다"며 "상대방을 분석하고 상대방의 장점을 무마시키고 단점을 파고들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리고 저희가 항상 하던 식으로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이날 권기민과 김륜성이 부상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하나금융지주는 30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하나은행을 비롯해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보험, 하나저축은행 등 6개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을 맡고 있으며, 위원장은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