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초·중·고 ‘인공지능 중점학교’ 29곳을 늘려 총 40곳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중점학교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자기 주도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11곳을 중점학교로 운영한 뒤 올해 29곳을 더 늘려 운영한다.초등학교는 실과,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정보 수업을 확대한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연계를 통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린다. 고등학교는 AI, 정보 관련 과목 필수 지정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
칠곡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며 금연 문화 조성에 나섰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금연보조제·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 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 '이구동성(이동금연클
함안군은 지난달 30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 마을 추진위원장을 포함해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의 추진 목적과 방향, 회계 및 정산 방법 등을 공유했다.군은 총 1억 3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야 하검마을과 칠원 용산마을 등 모두 10곳을 대상으로 마을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 경관 개선과 꽃길 조성, 환경 정비 등 마을별 특성에 맞는
LG전자가 디스플레이에 소프트웨어와 AI를 결합한 B2B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6'에서 118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ISE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전시관은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호텔, 관제실, 미팅룸, 학습공간, 드라이브스루 등을 재현했다. LG전자는 각 공간 특성에 맞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호텔 공간에서는 운영자와 고객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전시한다. 관제실에는 통합 보안
LG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에서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냉난방 솔루션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AHR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AHR EXPO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로, LG전자는 유니터리 시스템과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을 핵심 전시품으로 배치했다. 전시 공간은 주거용존·상업용존·산업용존을 조성해, 각 영역별로 북미 시장 특성에 맞춤 제조한 냉난방 솔루션을 선보였다. 주거용 영역에서는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유니터리
군산시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 50명을 선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산림재난대응단은 계절별 산림재난 발생 특성에 맞춰 연중 산림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인 12월 15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는 산불감시원 50명과 함께 산불 진화·잔불 정리·산불 예방 순찰 및 계도 활동 등 산불 대응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1월 27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지역소멸 극복,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헙약은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지원 △공단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발굴 △노인 고용확대를 위한 사업홍보 및 인식개선 노력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지역소멸 극복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지원 ▲공단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발굴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한 사
금당초등학교는 2021학년∼2025학년도까지 자연과 마을을 배움의 장으로 삼은 산책활동, 발도르프 예술활동, 텃밭활동등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왔다.학교는 교실에 한정된 학습에서 벗어나 학교 주변의 산과 들, 마을 공간까지 교육 범위를 확장해 매주 산책과 생태 체험 중심의 배움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경험과 감정을 말과 몸짓으로 표현하며 안정된 마음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발달 수준과 학습 특성에 맞춘 개별
충남도의회는 윤희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방 현장 지휘권 강화 및 조직 체계 정상화를 위한 소방본부 중간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이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 과장 및 소방서장과 본부장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중간직제’를 신설하고, 각 시·도가 지역 특성에 맞게 소방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보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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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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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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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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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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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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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A-바이오테라, ‘고텐피아’ EU 승인 획득… 2.7조 골리무맙 시장 ‘정조준’
STADA와 중국 바이오테라 솔루션이 협력 개발한 ‘고텐피아(Gotenfia®, 성분명 골리무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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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에서도 격찬한 신한금융그룹 ‘그냥드림’ 100억원으로 지원 확대
국민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에 신한금융그룹에서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필요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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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치료의 전환] ① “주사 평생 맞는 치료 끝내겠다”… NG101이 겨냥한 습성 황반변성 분야의 구조적 혁신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 시장의 구조가 근본적인 전환점에 들어섰다. 지금까지 치료의 표준(Standard of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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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없는 수술실, 어나프라주가 연다] ① 세계 최초 ‘비마약성·비NSAID’ 진통 신약의 탄생
수술 후 통증 관리의 패러다임이 구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중증 급성 통증 조절의 핵심 수단이었던 마약성 진통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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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다] 도자기로 만든 ‘행운의 북어’ 개발, 전국에 김해 명성 드높여
복을 불러오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행운의 북어’, 설 명절 추천 선물로 으뜸이다. 북어는 말린 명태를 말한다. 나무나 천으로 만든 북어 모양 작품은 흔하지만 도자기로 제작한 북어 공예는 드물다. ‘행운의 북어’ 도자기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점에도 들어갈 정도로 인기다.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