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약 4200억원 규모의 해외 신디케이티드론을 확보하며 글로벌 자금조달 역량을 강화했다.우리카드는 14일 3억달러 규모의 해외 신디케이티드론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래는 2년 만기와 3년 만기로 나눈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구성됐다.대주단에는 중국과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아시아 지역 금융기관들이 참여했다. 다양한 해외 금융기관이 자금 공급에 참여하면서 우리카드의 신용도와 해외 투자자 기반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이번 조달금리는 미국 달러 단기금리 지표인 SOFR에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골리앗 벤처스와 창업자 크리스토퍼 델가도를 4억달러대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각각 민사 제소했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미 유죄 인정이 나온 형사 사건과 별도로 투자자 배상과 민사 제재, 시장 참여 제한도 추진하고 있다.SEC는 골리앗 벤처스가 미등록 증권 공모로 1300명 이상에게서 최소 4억2500만달러를 모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투자금을 암호화폐 유동성 풀에 넣어 매달 3%에서 10% 수익을 낼 수 있고
전설적 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비트코인의 미국 달러 대비 가치가 장기적으로 '무한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드레이퍼는 비트코인 결제 채택이 확대되면서 장기적으로 기존 금융 시스템 자체가 바뀔 수 있다고 내다봤다.드레이퍼는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 결제 확산에 따라 기업들의 수용 방식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처음에는 '우리는 비트코인을 받습니다'라고 말하겠지만, 이후에는 '우리는 비트코인만 받습니다'라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2010년 외국인이 투자하면 관광객도 증가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라는 섣부른 예단 하에 부동산투자이민제도가 시행됐다. 외국인이 일정금액 이상 제주부동산에 투자하면 장기체류 자격을 부여하고, 일정기간 투자가 유지되면 영주권 취득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였다. 그런데 다음의 몇 가지 점에서 기대했던 만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는커녕 되레 여러 부작용만 키웠다는 부정적 평가가 시중의 중론이다.첫째로 투자가 생산적 분야가 아닌 부동산 투기에 집중된 결과 제주산업의 경쟁력 강화보다는 부동산 가격 상승만 부추겼다는 비판이다. 둘째로 투자자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14일까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안정적인 장기 투자상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5년물 발행 물량을 확대해 투자자 선택지를 넓혔다.이번 청약의 전체 발행 규모는 1500억원이다. 만기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700억원, 10년물 5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 각각 배정됐다.특히 5년물은 지난달보다 발행 규모가 100억원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투자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해당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는 공식 뉴스룸을 열고 신규 입사자 웰컴키트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웍스피어 뉴스룸은 그룹 주요 소식과 인사이트를 모은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언론 보도·인터뷰 기사를 잡코리아·알바몬·잡플래닛·나인하이어 브랜드별로 분류해 제공한다.웍스피어는 뉴스룸을 미디어·투자자·제휴사는 물론 예비 지원자 등 이해관계자가 검증된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매체로 활용하고, 회사가 맥락과 데이터에 기반한 메시지를 자체 발신하는 창구로서 역할을 넓혀갈 계획이다.함께 공개한 신규 입
DB손해보험이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는 소셜벤처사 5개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비와 기업별 1대1 코칭, 엑셀러레이팅 교육 등이 제공되며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도 열릴 예정이다.DB손해보험은 교통∙환경 분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사업인 '교통∙환경챌린지 8기'의 최종 5개 기업으로 더키퍼, 네오메이션, 엘씨벤쳐스, 아이매트릭스, 비온모먼트 등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환경재단이 주관하고 DB손해보험이 주최하며 환경
솔라나가 약 1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상승 마감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솔라나는 2025년 9월 이후 장기간 이어졌던 월봉 기준 하락 흐름을 끊고 최근 월간 캔들을 플러스로 마감했다.트레이딩뷰 데이터를 보면 최근 월간 캔들은 103달러 부근에서 마감됐다. 솔라나는 2025년 말 250달러를 웃도는 고점에서 이후 60달러 안팎의 저점까지 밀렸지만, 최근 반등으로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00달러선을 다시 넘어섰다. 8월 한 달 상승률은 약 40~50%다.대형 투자자
코스콤은 현대차증권과‘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을 위한 업무 및 시스템 연계 ▲토큰증권 기초자산과 상품 발굴 ▲발행 및 계좌관리 업무 프로세스 구체화 ▲법·제도와 투자자 보호 요건을 반영한 공동 테스트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코스콤은 다수 증권사가 공동 이용할 수 있는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KoSTO’를 준비하고 있다. LG CNS와 토큰증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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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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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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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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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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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 저항성 돼지 개발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유전체과와 ㈜다비육종은 지난 3일 경기도 안성 소재 다비육종 본사에서 PRRS 저항성 돼지를 비롯한 차세대 종돈 개발 및 관련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비육종이 보유한 종돈 육종 기반 및 현장 데이터와 축산과학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