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직통광주 시정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전략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에 따른 지역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기존 보고 중심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신규 사업과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고 실행가능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가 부담하게 될 지역적 영향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방치된 휴경지를 활용한 경작 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2일 어상천면 덕문곡2리 일대 800평 규모의 휴경지에서 연말 나눔 봉사 기금 마련을 위한 들깨밭 가꾸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해 지난 6월 파종한 들깨밭의 제초 작업과 이삭비료 살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들깨는 오는 10월 중순 수확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연말
강원관광재단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9월 1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지역상생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관광·MICE 분야와 광해복원·지역진흥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사업
경동제약이 한일전기와 협력해 지역사회 상생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동제약은 지난 21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지역상생 프로젝트 제10호」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일전기 강재성 대표이사와 경동제약 임재성 이사, 안석봉 구좌읍장, 강동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이번 활동은 한일전기 주최로 전국 각 지역과 추진하고 있는 지역 상생협약과 연계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8일 안성시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스타필드 안성과 함께 ‘경력보유여성 공예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선언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보유여성의 공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서·대학·기업의 기존 사업과 자원을 연결해 교육부터 시장검증, 판로까지 하나의 지원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사업을 별도로 만드는 대신 기존 교육·인재·예산·판매공간을 활용해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해남군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농업의 가치를 보전하고 주민과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해남형’ 재생에너지 관리방안 마련에 나선다.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시 지역 상생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명군수는“최근 간척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신청이 증가하면서 많은 농지가 발전사업 용지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우리군의 주요 산업인 농업 기반을 보전하면서 합리적인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명
박정주 홍성군수가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홍성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지역상생의 폭을 넓히며 로컬의 미래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을 통해 청년들이 홍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홍성군은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 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문객 162만명... 체험존 유료입장객 및 수입금은 크게 증가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 이는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칠곡 참외로 만든 뷰티 젤리, 벌꿀로 빚은 전통주 서울의 젊은 창업자들이 발품을 팔아 찾아낸 칠곡군의 풍성한 농산물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결합해 파격적인 신제품으로 변신하고 있다.서울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 칠곡군의 참외와 딸기, 벌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콜라겐 젤리 스틱과 막걸리, 목 관리 액상 스틱 개발에 나섰다.칠곡군은 올해 지역상생 창업지원사업인‘넥스트로컬’에 참여해 청년 창업가들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넥스트로컬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농산물과 인문·문화
종합생활환경기업 한일전기는 지난 7월 한 달간 인천 강화, 강원 홍천, 충남 청양에서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제6호부터 제8호까지의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한일전기의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는 제품 기부와 더불어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에 맞춰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개하는 방식이다. 농업용 펌프와 생활가전 등을 후원하고, 전문 인력이 노후 펌프 등을 직접 점검·수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7월에는 각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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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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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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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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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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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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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의회 “새만금신항 군산 관할 결정은 원칙 배제…대법원 제소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새만금신항 매립지의 관할권을 군산시로 의결하고 행안부가 이를 공고하자 전북자치도 김제시와 김제시의회가 강하게 반발하며 대법원 소송을 비롯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김제시와 김제시의회는 8일 오전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행안부 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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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자금 부족으로 중단된 안중대로 1-4호선 공사와 관련해 평택시가 먼저 도로를 개설한 뒤 추후 사업비 3000억 원을 정산받는 방안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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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신청사 부지가 불로동 688 일원 ‘업무용지 14’로 최종 확정됐다.8일 검단구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주민설명회에서 후보지별 평가 결과를 공개한 뒤 추가 의견수렴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업무용지 14를 신청사 건립 부지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