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가 최소 130억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매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허깅페이스는 투자은행과 함께 잠재 인수 후보들의 관심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거래가 성사된 단계는 아니다.이번 논의는 생성형 AI 시장에서 모델 자체보다 이를 유통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의 가치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허깅페이스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AI 모델을 게시하고 공유하고 내려받을 수
종합 물류 기업 태웅로직스가 종속회사 태웅이커머스홀딩스의 계약상 의무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651억778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태웅이커머스홀딩스는 이투마스의 의결권 지분 74.92%를 인수하는 거래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이투마스 지분 100%를 보유한 아인슈타인홀딩스와 정상훈을 채권자로 하는 지분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채무금액은 651억7786만원이다. 태웅로직스는 매수인인 태웅이커머스홀딩스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연대책임을 부담
첨단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 회사 풍원정밀이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에서 4.85%의 저조한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풍원정밀은 기명식 보통주를 대상으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청약 대상자는 일반공모 청약자로, 청약은 2026년 8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2일간 진행됐다.발행예정주식수는 78만5340주였으나, 실제 청약된 주식수는 3만8100주에 그쳤다. 청약경쟁률은 0.0485대 1로, 청약주식수 누계 기준 청약률은 4.85%를 기록했다.일반공모 후 발생하는 잔여주식
롯데손해보험 매각의 유력 인수 후보로 꼽혀온 신한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비율 안정'을 전제로 신중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주주 JKL파트너스와의 우선협상이 결렬되면서 롯데손보는 이르면 이달 말 공개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신한금융이 인수를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어서 막판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JKL이 공개매각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신한금융을 대체할 유력 원매자를 새로 찾는 일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경쟁입찰이 흥행하려면 다수의 실
인공지능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의 스콧 우 코그니션 최고경영자가 스페이스X의 인수 시도설을 공개적으로 부인했다.1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콧 우 CEO는 블룸버그 보도 직후 엑스에 글을 올려 해당 보도가 부정확하다며 코그니션은 "매물로 나와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스페이스X와 "대화한 적도 없다"라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오픈AI, 앤트로픽, 구글과의 AI 경쟁에서 격차를 좁히기 위해 코
포티넷이 AI 런타임 보호, 자동화된 AI 검증, AI 에이전트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AI 보안 기업 버추 AI를 인수했다.이번 인수는 포티게이트 하이퍼스케일 방화벽 등 기존 AI 보안 제품군에 버추 AI의 기술을 더해, 기업들이 AI를 안전하게 도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포티넷의 전략을 강화한다.■ 확장되는 공격 표면…AI 도입 기업의 새로운 과제기업들이 AI 애플리케이션과 자율 에이전트를 빠르게 도입하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F&F가 핵심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패션 관련 상표권 및 지식재산권 일체를 8000만달러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F&F는 2026년 8월 13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의 라이선서인 Discovery Communications로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련 무형자산 전체를 양수하는 자산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사외이사 4명 전원이 이사회에 참석했다.양수 대상은 패션 관련 상표권(국제분류 9·1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의 주식취득 승인 신청을 자진 철회하고 거래 조건 재협상에 나선다. 인수 절차의 완전한 중단보다는 세부 조건에 대한 재협상 과정이라는 분석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상인은 지난달 31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정정공시를 통해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예정일을 9월21일로 변경했다.상상인은 공시에서 "처분예정일자는 거래종결예정일을 의미하지 않으며 당사가 양수인과 계약의 유지 여부 및 조건 변경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코나아이는 미국 카드 제조사 PSC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수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하는 지주법인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를 통해 진행된다. 코나아이는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에 2200만 달러 출자를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 달러며,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거래 종결은 2026년 9월 말까지 완료가 목표다.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코나아이가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카드 및 프리미엄 메탈카드 생산 경쟁력을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의 애니스피어 인수 이후에도 인공지능 코딩 도구 커서에 클로드 모델을 계속 공급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연산 자원도 확대하기로 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톰 브라운 앤트로픽 공동창업자는 커서가 소넷 3.5 때부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였다며 클로드 모델 공급과 연산 자원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오픈AI가 28일 커서에 대한 모델 공급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힌 지 약 24시간 만에 나왔다. 오픈AI는 커서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은 지난 9월부터 동행복권 대구센터와 함께 복권 판매점을 활용해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구매한 복권이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복권기금의 공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