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는 19일 3층 대회의실에서 1월 정례조회와 직장 교육,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새해 업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인사이동에 따른 조직 개편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일정으로, 내·외근 소방공무원과 민간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뛰어난 업무 성과와 봉사 정신으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7명과 민간인 4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수상자들에게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직장 교육에서는 현장 대응 역
울릉군이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뒀다. 행정안전부가 12일 발표한 재난 및 안전에 기반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에 따르면 울릉군은 △교통사고, △화재·범죄, △생활안전·자살, △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 모두에서 단계 높아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6개 모든 분야에서 전년 대비 안전지수가 상승하며 지역 안전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다. 특히 전 분야 개선 성과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사례로 생활 안전 및 교통 안전 분야에서 안정적 성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리나라 연구진이 ‘해수면 상승 최전선’ 스웨이츠 빙하를 934m 시추,바닷물 실측에 성공했다.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4일 한·영 국제 공동 연구팀이 스웨이츠 빙하 ‘지반선’ 부근에서 934미터 두께의 얼음을 관통해 그 아래 바다를 직접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빙하 ‘지반선’은 빙하의 하단이 바다와 만나는 경계선으로, 바닷물에 의해 빙하가 녹아내리기 쉬워 빙하의 급소로 불린다.남극의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을 상승시켜 해안선 부근 주민들의 안전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다.특히 스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은 3일 열린 4개 구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에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박 의원은 먼저 각 구청의 노후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언급하며, “올해 역시 각 구청별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진단 예산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본청 안전교통국으로부터 필요 시 전문가
울산 중구 교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B-04 재개발구역 철거 현장이 인접 초등학교 통학로와 맞닿아 있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교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철거를 앞둔 재개발 구역과 통학 동선이 맞물리면서, 공사 차량이 오가고 방치된 폐자재가 산적한 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찾은 교동 일대. 건물 담벼락 곳곳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철거 예정’, ‘위험’이라는 글씨가 어지럽게 적혀 있다. 빈집에서 나온 폐목재와 철재, 낡은 가구들이 갓길에 무질서하게 쌓여 있고, 일부 구간은 보행 공간과 철거
포항 의료계를 이끌 지역 의사회 회장에 김만수 에스포항병원 척추·통증·관절 병원장이 취임했다. 에스포항병원 김만수 병원장은 22일 포항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열린 포항시의사회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정식으로 '제46대 포항시의사회' 회장직에 올랐다. 그는 앞으로 임기 동안 회원 권익 보호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에는 포항시의사회 회원 의사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임 회장 취임축하와 함께 새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포항시의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기대를
2일 월요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밤새 내린 눈의 영향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발생해 시민들의 출근길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강원도, 충청,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특히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5cm에 달하는 강한 눈이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밝혔다.이번 눈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남부 지역에 집중됐다. 충북, 전북 동부, 전남 동부 내륙 일부는 아침까지 시간당 최대 5cm 내외의 강한 눈이 관측됐다. 특히 울릉도·독도 5~10cm, 전북·전남 동부
30일 오전 7시52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약 500t이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장비 25대, 진화 인력 48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야적장에 적재된 폐기물 500t이 불타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매립장 인근 주민들에게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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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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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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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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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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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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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인회, 노인대학원 24기 졸업실 개최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부설 제주도 노인대학원은 12일 제주도 노인복지회관에서 제2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졸업생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학사보고,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4기 노인대학원 졸업생 81명이 3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졸업증서를 받았다.오영훈 지사는 “노인 지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졸업생 여러분은 제주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더 나은 삶과 행복한 노년을 설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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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시민 체감형 정책 총서 발간
경주시는 2026년을 앞두고 시민들이 각종 행정 지원과 생활 밀착형 제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을 정리한 안내 책자와 설 연휴 생활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 시는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정보의 실효성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제작된 ‘2026년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 소책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제·산업을 비롯해 보건·복지, 문화·관광, 농림·축산·수산, 교통·환경, 주거·금융·세정 등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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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취소에 국회 보이콧까지… 사법개혁안 강행이 부른 정국 냉각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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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가족, 포항 장량동에'사랑의 쌀'전달
대아가족이 설을 앞두고 12일 장량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8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아가족의 나눔은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후원은 매년 꾸준히 지속돼 왔으며, 올해까지 기부한 쌀은 총 1만2400포에 달한다 황인찬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해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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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정부-기업이 모여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정책 방향 논의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6.2.12.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관협의체는 ①항공제조, ②위성체 제작 및 위성정보 활용, ③발사체, ④미래기술 등 4개 분과 35여 개 기업과 우주항공청·과기부·국토부·산업부·국방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되었다. 우주항공청은 앞으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정부적인 우주항공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