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언급한 막스 베버의 '책임윤리'를 거론하며 선거를 둘러싼 국민적 의문과 불신에 먼저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지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유럽 순방 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막스 베버의 신념윤리와 책임윤리를 언급했다"며 "대통령이 가장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은 국민의 의문과 불신"이라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선거 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으로 인해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에 의문을 제기하는 국민들이 존재한다며, 부정선거 여부는 철저한 조사와 검증을 통해 사실관계가 밝혀져야
김광직 더불어민주당 단양군수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오늘 12시까지 단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발맞춰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이 가능한 민주당 군수가 필요하다”며 “제가 바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할 첫 민주당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김광직 후보 측은 “오늘 하루 전 조직과 지지자들이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해 투표 독려와 현장 유세에 집중
전교조 충남지부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조합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감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성격의 투표 독려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문자에서 전교조 충남지부는 “전교조 창립 37주년”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감 선거를 통해 교실과 학교를 진짜 바꾸어 냅시다”라고 밝힌 뒤, “전교조 심판·청산 운운하며 갈등과 증오를 부추기는 선거 문자를 받으셨을 겁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너도나도 주위 분들과 함께 꼭 투표로 실천합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조합원 교사들의 투표 참여를 독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문 후보는 “오늘은 선거를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무너진 제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의 출발선”이라며 “제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는 관광 침체와 소비 위축, 청년 유출, 골목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으며, 열심히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한숨이 제주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집권한 4년 동안 제주 민생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19일 논평을 내고 “최근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근거없는 의혹 제기가 반복되면서 교육감 선거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특히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극적인 표현과 정치적 프레임을 앞세운 여론몰이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후보측은 “이미 필요한 설명과 입장을 밝혔고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식적인 시정 요구도 진행한 상태”라며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주장에 대해 매번 같은 해명을 반복하는 것이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안타깝다”고 밝혔다.김 후보측
4주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9일 인천을 찾아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와 정승연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이 대표는 이날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방문해 "쌍두마차처럼 훌륭한 후보들이 인천 선거를 이끌게 됐다”며 이들 후보를 소개했다.이어 연수갑 보수 후보 단일화 계획에 대해 "전혀 없다"며 "낙하산을 내려보낸 양당에 대해 강한 비토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연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정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공천 심사에서 박종진 후보에게 밀려 탈락하자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했다.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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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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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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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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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업 역량과 잠재력을 펼치는 무대인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과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지난 8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주예선에는 도내 특수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42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직업기능과 역량을 겨룬다.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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