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방 주도의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우대세제 3종 패키지'를 도입하고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을 지원하는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등 성장 중심의 세제개편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전면 재설계하고 모든 조세지출에 대한 원점 재검토에도 착수한다.정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육성, 지방 주도 성장 강화, 구조적 문제 대응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잠재성장률 3%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성장전략
LG전자가 산업현장의 열에너지 전환을 겨냥한 고온·대용량 히트펌프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제지공장의 종이 건조와 식품공장의 살균 공정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산업용 솔루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8일 LG전자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에 1000RT급 산업용 대용량·대온도차 히트펌프 시스템 공급을 마치고 이달 초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추진됐다.이번 프로
부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창의실에서 남동경 부시장 주재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입증대특별 TF’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세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징수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해 하반기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24개 부서가 참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주요 세입 현황과 체납징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로 확대 운영 중인 ‘세입증대특별 TF’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체 세
광폭 압연제품 생산 기업 조일알미늄이 2029년까지 주가순자산비율 1.0 이상, 자기자본이익률 10%에서 12%, 주주환원율 1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7일 공시했다.계획서 명칭은 '2026년 조일알미늄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결정일자는 2026년 7월 27일이다.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2027년 내 PBR 0.7에서 0.8 수준 도달, ROE 8.0%에서 10.0% 수준 도달, 현금배당 개시 및 TSR 기반 주주환원율 10.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설정된 시정 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고, 부산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핵심 동력을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이 미래 경제를 견인할 혁신 거점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임을 강조하며, 시의 4대 도시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려동물 사료 제조사 오에스피가 3년 내 PB 제품 수출비중 7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3일 공시했다.오에스피는 이번 계획에서 목표 설정 및 계획, 소통 및 주주환원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제시했다.목표 설정 및 계획 부문에서는 세 가지 전략을 명시했다. 첫째, 해외시장 본격화다. 3년 내 PB 제품 수출비중 70% 이상을 달성해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펫푸드 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추진한다고 기재됐다. 둘째, 자체 PB 제품 매출 비중
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일 이성훈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조기 완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성훈 사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 및 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하고자 LH 핵심과제로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선정한 만큼,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속도전을 주문했다.LH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 1호기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잔여 보상 절차 마무리와 착공 준비를 병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 8. 6. 오전 10시 30분, 호텔인터불고 대구 레이디스홀에서 개최되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에 참석 ❍ 8. 6. 오전 11시 20분, 『강동노인복지관 현장 방문』 ❍ 8. 6.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 WMAC대구2026 현장방문』 김정기 행정부시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사업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7월까지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국내 최초로 대구시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될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가 7월까지 모두 끝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 사업에 최종 선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월부터‘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인 스마트베드를 돌봄 현장에 접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