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조직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2주간이며, 접수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채용 홈페이지는 22일 오후 2시 경에 오픈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으로 다양한 직무에서 70여 명 이상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체코 원전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미국 등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 신공항·GTX-B 민자사
충북 음성군 삼성초등학교 예술 동아리 ‘세상빛 예술 동아리’는 23일부터 한국 전통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현대 공예 작품 제작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활동은 ‘과거의 빛으로 현재를 빚다’를 주제로 우리 도자 문화의 미학을 탐구하고 이를 학생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학생들은 시대별 도자기의 형태와 문양, 질감 등 특징을 분석해 인테리어 소품이나 창작 작품으로 구현할 계획이다.참여 학생은 “직접 도자 문화를 체험하며 전통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고 말했다.완성된 작품은 학기 말 전시회에서 교내외에 공개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수출 상담 프로그램이다. 특히, 충남경제진흥원은 단순 행사 개최 방식이 아닌, 사전 수요조사 기반 매칭 시스템을 적용해 기업별 수출 품목과 바이어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하고 상담 테이블을 구성했다. 이번 상담에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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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행축제 '부평블랙데이' 행사와 연계하여 관내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매 촉진을 위해 현장 라이브커머스를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진행한다.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판로 개척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케팅 콘텐츠 제작, 판매교육, 전자상거래 채널 입점 및 방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는 사업이다.인천중기청과 소담스퀘어 강원이 준비한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이달 동행축제를 맞아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을 온라인으로 전국에 생생하게 전달하고 지역 경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충남 보령시는 접수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점검과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접수창구 운영 준비 상황과 예상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신청이 시작된 27일에도 지역경제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추가 불편 요인은 없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미비사
부산 금정구는 청년 창업가의 지역 기반 창업과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금정구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 중 18∼39세 청년이 대표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2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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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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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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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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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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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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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 대구를 걷다’ 대구시교육청, 학생과 함께하는 ‘대구사랑 스토리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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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대구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대구사랑 스토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중학교 61개 학급 및 동아리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구 곳곳에 담긴 인물·예술·민주정신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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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인문학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 ” 대구시교육청, ‘청소년 인문학 특강’ 첫 발 내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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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북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청소년 인문학 특강’은 청소년층 독서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을 증진시키고, 학생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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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례대표 전문성 '상실'...당 기여자 '인기 투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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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비례대표 후보들의 전문성과 직능 대표성이 상실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비례대표는 직능·전문성·청년·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와 장애인·노동계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15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3명 가운데 당선 예상권인 8명은 당직자와 당에서 활동한 인물로 채워지면서 당 기여도가 높은 이들에 대한 인기투표가 돼 버렸다.이는 직능·전문성 등 분야별로 나누거나 공모 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전 후보를 대상으로 100% 당원 투표를 실시하면서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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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애 녹색당 비례후보 "제2공항 백지화, 진보정치 도약 앞장"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녹색당 김순애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 벽을 넘어 반드시 도의회로 출근하겠다"며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녹색당은 기후위기 시대에 제주의 생태 한계선을 지키는 선에서 좋은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활동을 해 왔다"며 "특히 10년간 거짓과 허욕으로 점철된 제주제2공항 건설 저지를 위해 앞장서 싸웠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제2공항의 문제가 드러나면서 도민들의 여론도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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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단 "노조는 한 가족이자 운명공동체…조속히 대화 나서달라"
삼성전자 사장단이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하겠다며 노조에 거듭 대화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삼성전자는 15일 사장단 명의 입장문을 내고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노조도 국민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생각해 조속히 대화에 나서줄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사장단은 "지금은 매 순간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무한경쟁의 시대다. 회사 내부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저희 사장단은 현재의 경제 상황과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