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AI와 IoT 기술을 다루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퀄컴테크놀로지스는 서울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퀄컴 드래곤윙 IoT 데이'를 열고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에이전틱 AI 관련 기술 및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퀄컴 IoT 파트너 & 테크 데이'를 확대 개편한 자리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스마트홈, 에이
LG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미 R&D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연계 행사를 열고 미래 성장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섰다. 류재철 CEO는 로보틱스,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모빌리티를 회사의 성장 축으로 제시하며 기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LG전자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인재 초청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R&D 경력 인재와 박사급 전문인력을 초청해 LG전자의 미래 사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전사적인 비즈니스 혁신과 조직 체질 개선을 이끌 ‘그로스실’을 신설하고, 김용훈 그로스연구소 대표를 신임 실장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에듀윌글로벌’ 출범 등 공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선 에듀윌은, 이번 그로스실 신설을 기점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업무 방식을 탈피하고 IT·테크 기업 수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도입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그로스실의 역할이다. 기존 마케팅이 이미 만들어진 상품과 서비스를 대외적으로 포장하고 알리는 ‘후단 작업’에 집중했다면, 에듀윌의 그로
삼성전자는 자사 '갤럭시 버즈4 프로'가 영상음향전문가협회 주관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 '인이어 헤드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1982년 시작된 EISA 어워드는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테크 전문가들이 소비자 가전 제품의 성능과 혁신성 등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갤럭시 버즈 시리즈가 EISA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갤럭시 버즈4 프로는 입체적인 음질과 개인 맞춤형 청취 경험, 인체공학적 설계 등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ISA
PC에 깔아 쓸 수 있으면서도 수준급 성능을 내는 소형 AI 모델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대용량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대형 AI 모델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최근 유력 테크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프라이버시를 의식하는 기업들을 겨냥해 PC에 설치할 수 있고, 대형 모델급 성능을 제공하는 소형 모델을 쏟아내고 있다.알리바바가 로컬 구동에 최적화한 멀티모달 AI 모델 '큐원3.8-27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큐원3.8-27B는 사양 좋은 맥북 프로나 맥 스튜디오에서 로컬로 구동할 수 있는 크기다. 하지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GSMA M360은 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M360 아세안에는 동아시아 · 아세안 지역 통신사와 테크 기업, 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정 CEO는 9일 오전 비벡
많은 기업들이 AI로 일부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생각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이와 관련해 테크 업계는 통제와 운영 역량 없이 에이전틱 AI를 도입하면 오히려 혼란을 야기길 수 있다고 지적한다. 수백 개 AI SaaS 애플리케이션과 맞춤형 에이전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환경에서 통제 체계가 없는 멀티 에이전트 환경은 심각한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그런 만큼, 산업·솔루션·기술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오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4 프로’가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가 평가에서 최고 제품으로 뽑혔다. 갤럭시 버즈 제품이 EISA 어워드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무선 오디오 기술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영상음향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 ‘인이어 헤드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EISA 어워드는 1982년 시작된 글로벌 소비자 가전 분야 시상식으로 전 세계 25개국 이상 주요 테크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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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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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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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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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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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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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소속 구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손 전 대변인을 불구속 기소했다.손 전 대변인은 2023년 2월 인천시 남동구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A씨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와 동석자 진술 등을 토대로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그런 적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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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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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전 무승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어려운 경기...승리자 있었다면 제주SK였어야"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2일 "어려운 경기였다"면서도 "오늘 승리자가 있었다면 제주SK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이미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을 했다"며 "저희가 실점을 이미 너무 빠르게 했고, 상대방의 알고 있던 장점인 갈레고의 1:1 능력에서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저희가 전반전에 저희가 갖고 있는 공격적인 퀄리티로 따라가려고 했다"며 "그리고 후반전에는 저희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