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29일 최진육 총경이 제72대 영주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최 서장은 “경찰관으로써 처음 가졌던 ‘초심’을 지키고, 시민에게 ‘하심’으로 다가가며, 경찰 본연의 ‘중심’을 굳건히 세움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사명 아래 ‘다 함께 더 좋게, 안전한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선 경찰관들에게 “연말연시 현장의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최 서장은 강원 태백 출신으로 강릉고등학교, 경찰대를
대한행정사회는 행정사 서비스 활동 증진과 업무지원을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지방행정사회 회원 행정사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오후 5시부터 한라수목원 작가의부엌에서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회장·제주지방행정사회 회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을 비롯 박진현 중앙연수교육원장, 정상희 미래전략본부장, 이태환 기획예산국장과 제주지방행정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자유토론 형식으로 제주도내에서 행정사 서비스 활동 증진과 대한행정사회의 제주 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윤승규 회장은 “취임
대한행정사회는 지난 9일 제주지방행정사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는 윤승규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자리로, 행정사 서비스 활동 증진과 업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을 비롯해 박진현 중앙연수교육원장, 정상희 미래전략본부장, 이태환 기획예산국장과 제주지방행정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자유토론 형식으로 제주도내에서 행정사 서비스 활동 증진과 대한행정사회의 제주 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윤승규 회장은 “취임 후 각종 법령과 제주개선을 최우선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 일본 방문이자,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공식 방일이다.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11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세 번째 만남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성주군 대가면은 1월 2일 오전 11시에 대가면 옥성1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결정은 형식적인 행사보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김진귀 면장은 “취임식보다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했다“며 ”특히 지역발전의 주역이신 어르신들의 말씀을 면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로당 어르신들은 새로 부임한 면장을
울산 남부소방서와 동부소방서가 2일 각각 신임 서장 취임식을 열고 새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두 서장 모두 현장 중심의 행정과 빈틈없는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남부소방서는 이날 청사 4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남신영 서장의 취임 행사를 가졌다.지난 1992년 공직에 입문한 남 서장은 중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과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특수재난훈련센터 준비팀장, 소방본부 회계장비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남 서장은 취임사에서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제8대 로베르토 아바도 음악감독 취임 연주회 '차갑고도 뜨거운'을 오는 1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아바도의 음악 철학과 국립심포니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무대로 마련된다.관현악과 오페라, 발레를 아우르는 국립심포니의 특성을 고려할 때 극음악에 정통한 아바도 음악감독의 합류는 국립심포니의 정체성과 긴밀하게 호응한다. 로베르토 아바도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이탈리아 음악 전통을 이어온 아바도 가문의 지휘자다. 성악적 호흡에서 출발한 유연한 음악 운용
경북도경제진흥원의 새로운 리더인 제12대 박성수 원장이 취임 이후 기업 현장으로 직행하며 ‘실용주의 경영’의 닻을 올렸다. 진흥원은 박성수 신임 원장이 지난 22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성수 원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구미 본원에 도착해 직원들과 간단한 상견례를 마친 뒤 곧바로 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협의회’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박 원장은 “진흥원은 기업의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고금리·경기 침체의 파고를 함께 넘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며 실라리안
이복원 제16대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취임 당시 ‘발로 뛰는 경제부지사’를 자처한 이 부지사는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와 정책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충북 경제 성장을 진두지휘했다.이 부지사의 노력 속에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9조7144억원이라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그는 숙원 사업이었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하는 데 힘썼다. KAIST 부설 충북 AI·BIO 영재학교 건축비 94억원과 국립소방병원 운영비 413억원 등 주
지난해 1월 취임한 장진원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출신인 장 부시장은 1년간 해양관광 분야 전문성을 발휘하며 보령의 주요 사업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장 부시장은 취임 초부터 소통을 최고 가치로 내세우며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현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빠르게 시정을 파악해 나갔다.특히 해양수산국장으로 재직하며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했고, 오섬아일랜즈 조성 사업과 섬비엔날레 준비 등 보령의 핵심 해양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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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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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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