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트코인 투자 기업 메타플래닛이 2025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8배 증가한 63억엔으로 발표했다고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보유량은 1762BTC에서 3만5102BTC로 20배 급증했다. 매출은 8.4배 증가했지만, BTC 평가손실 1022억엔 발생으로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인컴 사업이 주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BTC 옵션 거래 프리미엄 수익이 급증하며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2026년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지
진주시는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화재 예방을 중점으로 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대형마트와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물류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전기·가스 등 전 분야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에는 경남도 사회재난과를 비롯해 진주시 시민안전과, 일자리경제과, 노인복지과, 문화예술과, 교통행정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총 1871개소의 점검을 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연휴기간 중 증가가 예상되는 포장재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설 명절 연휴 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명절 기간에는 선물세트 등으로 인해 종이상자, 비닐류, 플라스틱 포장재 배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수거 공백으로 인한 적체 우려가 커진다. 이에 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과 보조를 맞춰, 포장재 폐기물 관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대응반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엿새 간 귀성객과 관광객 약 24만5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하면 1만5000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내국인들의 제주여행 수요증가에 더해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외국인관광객의 큰 폭 증가가 예상된다.11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모두 2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에 제주를 방문한 23만1161명보다 6% 늘어난 수치다.이 중 항공편을 이용하는
옹진군 자월면 지난 11일, 달바위선착장 일대에서 설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클린업데이는 설 연휴 기간 자월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착장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해 쾌적하고 청결한 자월면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자월면 주관으로 민·관 합동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달바위선착장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
XRP가 폭락장에서 회복하며, 고래 매집과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전날 19.62% 급락해 1.21달러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고래 매집과 유니크 주소 급증으로 반등세를 보였다.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XRP는 이날 1.4달러선을 회복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이더리움, BNB, 솔라나와 비교해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이번 반등의 주요 원인은 10만달러 이상 대규모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 증가가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 분야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3일 발령했다.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설 연휴를 전후한 1∼2월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158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피해 분야별로 항공권이 16.4%로 가장 많았으며, 건강식품 19.0%, 택배 16.2% 등의 순이었다.피해 유형별로는 항공권의 경우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구입이 늘면서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구매 취소 시 과도한 위
합천군은 지난 2일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 및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라는 목표 아래 농·축·수산물을 비롯한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물가동향을 확인·점검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군은 설 명절을 대비하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16가지 명절 성수품의 가격 및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를 줄이며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235억 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했으며 매출은 6514억 원으로 늘었다고 3일 밝혔다.회사는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흑자 전환과 자체 백신 및 사노피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IDT는 지난해 매출 4657억 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고 99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사노피 관련 매출도 전년 대비 세 배 늘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
국민 반찬으로 불리는 김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울산 지역 소매가격이 한때 1700원대에 육박하는 등 오름세가 가파르다. 외국인들의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면서 정부가 내수 시장 안정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소매시장에서 거래된 마른김 10장 가격은 1730원을 기록했다. 이후 1530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평년 가격인 1108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40%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전국 평균 가격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1월 하순 기준 전국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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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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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 산업 지속가능성과 균형 이뤄야…제약바이오협회 호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산업계의 우려를 강조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균형 있는 정책 설계를 촉구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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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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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개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전라도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이룩한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과 대동정신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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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자, 기획예산처 박홍근ㆍ 해양수산부 황종우
정부가 경제·재정 운용과 사회통합 정책을 총괄할 핵심 공직 인선을 단행하며 국정 운영 체계 재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인사는 재정정책 컨트롤타워 강화와 공정·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