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육아, 독서, 생활 서비스를 한곳에 담은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나주시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오는 2월 6일 개관하고 단계적으로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빛가람 꿈자람센터는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비롯해 육아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지상 2층, 지하 1층, 건축면
18시간전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대전 유성 지역 취약계층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방연마스크 등 생활안전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명 절 기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ID본부는 연간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사랑의 기금’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유성경찰서 및 유성구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물품
청도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기결정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습을 삶으로 확장해 삶의 질향상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 참여 체계 구축 △학습이 일상과 삶으로 연결되는
중랑구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구정 제도와 신규 공공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을 발간했다.이번 책자에는 ▲‘달라지는 우리동네’ ▲‘출산·보육’ ▲‘경제·생활’ ▲‘건강·환경’ ▲‘복지’ 등 5개 분야 47개 사업이 수록돼, 구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 변화와 신규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먼저 ‘달라지는 우리동네’ 분야에서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눈에 띈다. 지난해 12월 과학 교육 특화 시설인 ‘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김경주 기흥구청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김 구청장은 취임식 대신 구민 안전과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김 구청장은 신갈동 도로관리센터, 고매동 기흥터널관리사무소 등을 찾아 겨울철 제설과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어 구청 내 13개 부서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김 구청장은 2월 중 기흥구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김 구청장은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구자열 전 원주시장 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원주의 삶과 시민의 질문을 중심에 둔 ‘대화형 출판기념회’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저자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무대 위로 끌어올려 정치의 출발점을 다시 묻는 자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구자열의 저서 "구자열은 합니다"는 RESET – QUESTION – OBSERVE – ACTION – WHO
경기 오산시의회는 28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과 동의안 6건 등 총 20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6건 등 17건이 의결됐다. 조례안 3건은 부결 처리됐다.이상복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닿는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6일 집행부·의원 간담회를 열어 시정 당면
부산광역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어, 부산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35건, 동의안 13건 등 모두 48건의 안건을 처리한다.회기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 운영의 방향부터 시민의 일상과 안전, 복지·교육, 문화·해양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각 상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소관 부산시 실·국·본부 및 산하 출자·출연기관과 교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상징적으로 알릴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해 일상과 관광 현장에서 통용되는 상징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유산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용역’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역의 총 사업비는 3억원이다. 산업통상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을 통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약을 맺어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시는 사업 총괄과 비전·방향 수립을 맡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과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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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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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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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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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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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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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회복, ‘정체기’는 없다… BCI가 연 만성 환자 재활의 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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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보통주 1주당 33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정유사 S-Oil이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식은 1주당 330원, 종류주식은 1주당 355원을 배당한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식 0.3%, 종류주식 0.6%로 제시됐다. 배당금총액은 385억1475만7045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6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30일이다. 주주총회는 개최 예정으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2일이며 사외이사는 6명이 참석했다.종류주식 배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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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에 유감 표명한 정동영 통했나? 김여정 "다행…상식적 행동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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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세에 숏 포지션 과열…반등 가능성은?
비트코인이 한때 6만5500달러까지 하락하며 주간 최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파생상품 데이터는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7일 평균 펀딩률이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뚜렷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파생시장 내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쏠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펀딩률이 마이너스일 때는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통상 시장 심리가 약세 쪽으로 기울었음을 의미한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레오 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