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둔 울산이 삼산·여천쓰레기매립장과 돋질산을 잇는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의 실행계획을 확정 단계로 끌어올렸다. 단절된 수생태축·녹지축을 연결해 생태계 연속성을 회복하고, 매립장 일대를 생태숲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울산시는 12일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의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구체적 복원 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관련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은 단절되거나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해 도시 생태계의 연결성을 높이고 기능을
포항시 대이동행정복지센터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이동 자생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설맞이 클린데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는 이화숲길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도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배건현 대이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귀성객들이 기분 좋은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
충북 단양경찰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0일 저녁 지역내 주요 다중밀집 지역과 유흥가 일대를 중심으로 ‘민·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공동체 치안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단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을 비롯한 경찰 공무원 10여명과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학교 등 치안 협력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총 80여명
부산 사하구 다대1동 통우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방문객을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맞이하기 위해 다대동로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우회 회원과 동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부산수협다대공판장과 다대해양파출소 인근을 중심으로 다대동로 일대를 돌며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상습 불결지 정비에 나섰다.박경숙 다대1동 통우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통우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김천시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살을 에는듯한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지좌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내 주요 도로변과 원룸촌 일대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좌동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은 청소 후 한층 깨끗해진 도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책을 발굴하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이 지난 1월 한 달간 온라인플랫폼 `청주시선'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주차 공간 확충과 무단 방치 PM 단속 요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에 따라 주차 민원이 잦은 오송2산업단지와, 육거리시장, 성안길 일대를 중심으로 주차구역을 늘릴 방침이다.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거나 빈
대구 동성로 일대가 대폭적인 옥외광고 규제 완화에 힘입어 보행자 중심의 디지털 미디어 명소로 거듭날 지 주목된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성로 관광특구 일대를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를 10일자로 최종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정 건물이 아닌 보행로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광판 규제를 푼 전국 최초의 사례다. 대상 구역은 동성로2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옛 대우빌딩에서 통신골목 삼거리, 옛 중앙파출소를 잇는 1.8km 구간이다. 이번 고시에 따라 해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베이징과 톈진 일대를 찾아 계열사별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사업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HDC그룹은 현재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 소재·부품 제조사인 HDC현대EP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롯데건설은 지난 7일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1조1082억 원에 달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한 지 3주 만의 성과다.금호 제21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금호동3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16개 동, 총 124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국립제주호국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공단 제주지부 직원들과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제주상록자원봉사단’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린 뒤, 묘역 일대를 돌며 비석 닦기와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공단 제주지부가 2022년 10월 국립제주호국원과 체결한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가운데, 공단 제주지부는 협약 이후 정기적으로 호국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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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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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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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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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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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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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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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명예학사과정 입학생을 3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평생교육 과정으로, 교육 대상은 문경시민이며 교육 장소는 문경대학교이다. 학사일정은 1년 과정 총 30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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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산·공한지에 방치된 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제주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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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절물자연휴양림 내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추진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절물생태관리소는 지난 1월 중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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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옹진, 면허 소지자 3명 중 1명 ‘고령’…음주 사망사고 비율도 인천 평균 4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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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운전면허 소지자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사망사고 가운데 음주운전이 차지하는 비율도 인천 평균의 4배를 웃돌았다.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군내 전체 면허 소지자 1만3990명 중 65세 이상은 4068명으로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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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본격 운영
제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최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청은 연평균 265건 수준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피해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선제적 예방과 포획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제주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