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 섬 지역에는 요즘 어린 괭이갈매기 로드킬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고 있다. 울릉군은 본격적인 괭이갈매기 번식기를 앞두고 요즘 지역민과 유관단체들은 어린 괭이갈매기 로드킬 사고 예방에 나섰다. 캠페인은 울릉군새마을지회, 울릉군자연보호협의회,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해설사협회 회원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12일부터 오는 8월까지 보호캠페인을 이어간다. 회원들은 운전자들에게 ‘괭이갈매기 로드킬 예방을 위해 △울릉 섬 일주도로 차량 서행운전, △어미를 잃었거나 다친 어린 괭이갈매기의 구조 와 신고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

울릉군은 6월 12일 본격적인 괭이갈매기의 번식기에 맞추어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하여 유관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에는 울릉군새마을지회, 울릉군자연보호협의회, 울릉도ㆍ독도 국가지질공원해설사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동참하였으며, “괭이갈매기 로드킬 예방을 위한 일주도로 차량 서행운전”, “어미를 잃어버렸거나 다친 어린 괭이갈매기의 구조 및 신고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또한, 택시, 관광버스, 렌트업체 등 차량 운전자에게 로드킬 예방 홍보 기념품과 리플렛 배부, 괭이갈매기 보호를 약속받는

울릉군은 12일 본격적인 괭이갈매기의 번식기에 맞추어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하여 유관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울릉군새마을지회, 울릉군자연보호협의회, 울릉도ㆍ독도 국가지질공원해설사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동참해 “괭이갈매기 로드킬 예방을 위한 일주도로 차량 서행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