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북측 BRT 정류장 양방향 부근에서 공공자전거 ‘어울링’과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진행됐다.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이후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공자전거 ‘어울링’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 및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이 캠페인의 배경이다. 10일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세종시청, 세종남부경찰서, 녹색어머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제156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이 30일 오전 7시 메종글래드 제주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에는 도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을 역임한 오재학 원장이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 제주 교통혁신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오재학 원장은 강연에서 "제주는 전국 최초 전기차 보급 정책 추진과 스마트그리드, 사용후 배터리 산업 기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충남 논산시가 관촉사거리 일원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철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신설공사’를 마무리했다.논산시는 6월 30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 대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신설공사’ 개통식을 가졌다.이날 개통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 숙원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하고 새롭게 개통된 지하차도를 둘러보는
관세청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29일 오후 서울 소재 은행회관에서 농업인 및 소비자 협회·단체, 유관기관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의 정식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협의체 구성은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한 20개의 긴급실행과제 중 하나로 제안되었다.협의체를 통해 관계 부처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은 앞으로 1년간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충북 충주시는 지난 26일 충일중학교 일원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충주시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참여자들은 등하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무면허 운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분야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6일 계룡 국방산업연구원에서 도 남부출장소 관계자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충남국방벤처센터, 시군 국방 업무 담당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방산분야 중소기업 지원 시군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방위산업 분야 진입을 지원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세계 시장에서 케이-방산의 위상 강화와 국방산업 첨단화 기조에 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원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해외자원개발 민관 협력 플랫폼을 통해 핵심광물 확보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해광업공단은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자원안보 시대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제10차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해외자원개발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 변화와 공급망 대응 전략을 공
6월 23일 금융위원회는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등 인프라 전반을 선진화하고 AI·블록체인 등 금융투자업계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는 정부·유관기관·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인프라·제도 설계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신뢰·주주보호·혁신·시장접근성의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하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6월 17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19층 대강당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자문위원, 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한국신용정보원·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토론회는 포용금융을 일회성 민생대책이나 개별 정책상품 확대 차원이 아니라, 금융시스템 전반의 작동방식을 바꾸는 구조개혁 과제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토론회 전 과정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총괄·정책서민·금융산업·
철도공사·승강기협회·시민단체 등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고성균 이사장 “국민 체감하는 현장 중심 안전캠페인 지속 추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에서 대대적인 ‘대국민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펼쳤다.16일 용산역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승강기 올바른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고성균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용산역, 대한승강기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지정검사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군,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AI 파운드리 판 커지나… 앤트로픽·구글 물량 검토설 솔솔
삼성전자가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의 자체 AI 반도체 제조 파트너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앤트로픽이 아직 초기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역량이 논의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2일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작업에 들어갔으며 삼성전자와 제조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2나노 제조 공정과 첨단 패키징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 받고 출동 중 쓰러진 사람 순찰차가 밝아 사망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경찰 순찰차가 구조 대상자를 역과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3일혐의로 미추홀서 관할 지구대 소속 A씨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순경은 이날 새벽 0시 45분경 미추홀구 숭의동 이면도로에서 B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시위 재개에 “무관용 원칙 대응”
서울교통공사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탑승 시위에 무관용 원칙을 예고했다.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이 재개한 지하철 탑승 불법시위에 대해 “철도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어제 밝혔다.전장연은 지난 1일 시청역에서 역사 내 불법 노숙을 한 데 이어 2일 아침 출근길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불법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탑승 시위 과정에서 1호선 하행선 열차가 약 8분 지연되고 역사 혼잡이 발생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엔지니어링, 도심 공간 경쟁력 강화… 주거약자 지원도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도심업무지구에서 업무시설 준공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서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도 진행하며 공간과 에너지 개선 활동을 병행했다.3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6지구에서 업무시설 ‘르네스퀘어’를 준공했다. 르네스퀘어는 중구 수표동 35-10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4156㎡, 연면적 6만343㎡ 규모로 조성됐다. 르네스퀘어는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지상 2층~17층은 업무시설로 구성됐고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석 대광위원장, 3기 신도시 첫 입주 앞둔 인천계양 찾아 교통대책 집중 점검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인천계양지구는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지구다. 인천 계양 A2·A3 단지 1285가구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날 김 위원장은 입주민 교통편의 확보를 위한 주요 교통대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확인했다.김 위원장은 주요 도로사업과 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