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올해로 48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민,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포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은 ▲개선 및 절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로 구성되며,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부문은 ▲산업 발전
논산소방서는 20일 오전 10시 서장 집무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와 신속한 신고로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서장상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해당 유공자는 지난 19일 논산시 연무읍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했다.당시 이웃주민 박래성씨와 박종철씨는 화재 발생 사실을 확인한 뒤 출입문을 열고 내부로 진입해 수돗물을 이용해 초기 진화를 하며 화재가 확대되지 않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우수 읍·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정례 조회의 의미를 더했다.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속되어 온 부패·갑질 행위와 이른바‘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전기재해 예방과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는 공모가 시작됐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재해 예방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전기안전관리 유공자’ 공모를 3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재해 예방에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해 격려하고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도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실무자와 관리자들의 공로를 적극 발굴할
1개월전
울산 중부소방서는 지난달 27일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인명 피해 저감에 기여한 민간인 3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선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 서동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노은일씨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다리에서 발생한 추락 익수사고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구명환을 활용해
1개월전
전라남도는 1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하나 된 정신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통합과 미래 도약 의지를 다졌다.‘독립을 향한 열망, 하나 된 호남인, 지켜낸 조국’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민족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예천군 은풍면과 용궁면에서 항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와 기념행사가 각각 열렸다. 지역 주민과 유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1919년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은풍면 지경터 마을회는 1일 오전 금곡리 추모비에서 1919년 4월 4일 은산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 권창수·이용헌·이재덕·이헌호·채동진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를 거행했다. 유공자 유족과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와 제례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대한 독립 만세’를 삼창하며 독립 정신을 되새겼
한국중부발전 충남 보령발전본부는 지난단 22일 발생한 제 4호기 화재와 관련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한 직원 6명에게 보령소방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화재 발생 당시 초기 대응을 신속히 실시하고, 현장을 안정적으로 통제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인명 및 재산 피해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초동 단계에서의 침착한 판단과 매뉴얼에 따른 조치가 대형 사고로의 확산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보령발전본부장은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
경산시는 경북도가 발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포상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 계약 원가심사의 실적과 전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총 287건의 사업을 심사해 약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합리적 심사를 추진해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안전 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하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18일 주유소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은 청주상당경찰서 문의파출소 소속 박은경 경위와 이원준 경장에게 화재진압 유공자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들은 지난달 3일 상당구 문의면 남계리의 한 주유소 내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제압한 유공을 받는다.한종우 서장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판단이 대형 사고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경찰이 긴밀히 협력하여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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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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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제주 전역에 적용되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면서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사업이 다시 추진된다.한전은 시장 기반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며 계통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확보했다.한국전력은 지난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맞춰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제주지역은 재생에너지 보급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잦은 출력제어로 인해 2024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