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4대 핵심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1차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복합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된다. 글로벌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은 △한류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한 ‘주제전시’ △한류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