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박소영 교수가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박 교수는 지난 2025년 12월31일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026년 1월1일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박소영 교수는 “유아특수교육 연구 동향을 반영한 전문적 연구를 지속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아울러 특수교육 관련 법과 정책 개발을 통해 장애영유아와 가족, 전문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아특수교육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유
중국어권 SNS에서 '싱가포르 붕괴설'이 확산되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 철수, 명품 시장 축소, 부유층 이탈이 주된 주장이다. 하지만 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실 데이터는 이를 반박한다고 전했다.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명품 시장은 2025년 7~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일본, 중국, 한국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부유층 이탈은 사실이지만, 싱가포르 내 자산이 이를 대체하고 있다. 2024년 백만장자 유입은 3500명에서 1600명으로 감소했지만, 지역
경해장학복지재단은 22일 오전, 제주남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졸업생 13명에게 총 410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정든 교정을 떠나 중학교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서 이경의 경해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장희주 감사는 "6년간의 초등학교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재단에서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펼치
HP가 게이밍 브랜드 오멘과 하이퍼엑스를 하나로 통합한다. 하이퍼엑스를 마스터 브랜드로 내세워 PC 하드웨어부터 키보드, 헤드셋 등 주변기기까지 일관된 게이밍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HP코리아는 22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브랜드 통합 이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라인업과 향후 게이밍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HP코리아 소병홍 전무는 이번 통합의 배경에 대해 "그동안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오멘, 주변기기 시장에서는 하이퍼엑스 브랜드로 사업을 해왔는데, 이렇게 이원화되
충남도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10억원을 투입한다.도는 △어린이 교통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시설안전 △안전교육 △돌봄 △약취·유인 예방 7개 분야 60개 세부과제를 담은 ‘2026 충남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한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의 마지막 연도 이행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자체 사업과 시군별 중점 과제로 구성했다.먼저, 교통안전 분야는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문경시학원연합회 등 52개 후원업체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문경시학원연합회, 방문학습지, 대한미용사회문경시지부, 문경시안경사협회, 제과제빵업체, 지역내 방역업체 등 총 52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업체는 10%에서 43%까지 후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며 학습 능력을 키우고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후원업체 대표들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하는 성인 창작 프로그램 ‘DRAW YOUR MIND’ 1회차를 2026년 1월 19일 오룡지구 내 신부문화생산기지 7BASE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12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모집 조기 마감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13시부터 15시까지 총 12회 동안 운영되며, 성인 주민들이 페인팅·드로잉·입체 조형을 배우며 지역 문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서귀포학생문화원은 관내 27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제27회 초등토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실습 중심의 토론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해 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열린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0시간 동안 운영된다. 학생들은 6~7명씩 8개 모둠으로 나뉘어 다양한 토론 활동에 참여한다.토론 주제는‘동물을 위해 동물원을 없애야 할까?’,‘학교에서 숙제는 꼭 있어야 할까?’,‘초등
강남새싹유치원은 15일 ‘강남새싹 나눔 on 페스타’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6000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강남새싹유치원이 원아들과 함께 진행한 ‘강남새싹 나눔 on 페스타’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변외식 강남새싹유치원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행사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일 서귀포고등학교 내 2개 동아리로부터 교내에서 진행된 천지 예술제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서귀포고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적 경제 탐구반과 또래상담 동아리에서 지난 12월에 열린 천지예술제에서 체험마당을 운영해 모은 수익금으로 총 43만6천9백원이 모금됐다.서귀포고등학교 오광주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기부를 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럽다.”며, “앞으로 학교에서는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달식에 참석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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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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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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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기사 특정 지역·단체 벗어나 경남 아울러야
2026년 지면을 평가할 제25기 지면평가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은 △강정한 변호사 △김나리 피에스아이 스튜디오 대표 △김우진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관장 △김태훈 창원상공회의소 조사통상팀 주임 △노희승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정은아 경남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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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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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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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 발전과 지역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 시민의 자발적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를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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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역대급 실적에도 "자만할 때 아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들에게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 전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 교육' 세미나에서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회장이 '마지막 기회'라는 표현까지 사용한 이유에는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내줬던 배경이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3E를 적시에 공급하지 못해 33년간 지켜온 디램(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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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의회가 지난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으로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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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공재정 지역 내 순환 늘린다
경기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