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챗GPT 안에 자사몰을 연동한 전용 앱을 선보이며 AI 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화만으로 제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쇼핑 방식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15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종합식품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오픈AI의 챗GPT에 자사몰 서비스를 연결한 전용 앱을 출시했다. 이용자는 챗GPT와의 대화를 통해 제품을 실시간으로 찾고 구매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챗GPT 메뉴에서 ‘앱’을 선택한 뒤 롯데웰푸드를 검색해 연결하고, 대화창에 ‘@롯데웰푸드’
합천군 쌍책면은 주민 밀착형 행정의 진수를 선보이며 2025 읍·면종합평가에서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읍·면종합평가는 행정 전반의 업무 추진 성과와 주민 만족도, 특수시책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쌍책면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면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수치상의 기록을 넘어 ‘민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발로 뛴 쌍책면의 진심이 통한 결과이다. 특히, 쌍책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행정과 주민의 목소리를
합천소방서는 지난 9일 김해시 진영 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병중학교 학생들이 학생·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시행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총 18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대병중학교 참가팀은 학생·청소년부에 출전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선보이며, 신속한 119 신고부터 가슴압박,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한국민속촌이 오는 4월 11일부터 야간 개장을 시작하며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 야간 개장을 운영하며 공포·추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야간 체험 콘텐츠로 오는 11월 15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한국민속촌은 해마다 시즌별 테마와 몰입형 연출을 통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한 호응을 얻어 왔다.이번 야간 개장에서는 '살귀옥', '혈안식귀', '조선살인수사' 등 유료 체험 콘텐츠 3종과 함께 야간 분위기를
넥슨이 자사 대표 MMO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자사 주요 게임을 아우르는 대규모 크로스 협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양한 인기 타이틀에서 ‘바람의나라’를 테마로 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기념 이벤트를 제공한다.9일 넥슨에 따르면, 회사는 ‘바람의나라’ 30주년을 기념해 ‘던전앤파이터’, ‘FC 온라인’, ‘마비노기’, ‘메이플 키우기’ 등 총 18종의 자사 게임에서 관련 콘텐츠와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각 게임의 특성에 맞춘 테마 요소를 반영해 이용자 참여
삼성물산이 디지털 비전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미래 주거공간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차세대 주거 모델 '넥스트 홈'을 완벽하게 구현한 테스트 베드를 완성한 데 이은 신기술이다.디지털 비전 기술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 대리석 등 천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은 공식 포스터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공개했다.◇ 기술 문명 속 자연의 미래를 묻는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주요 환경 의제를 반영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류가 주목해야 할 시대적 담론을 제시해왔다. 올해는 AI 등 기술 문명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자연과 기술’의 관계에 주목한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을 발표했다.‘천공의 숲’은 기술 발전 속에서 점차 자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인 ‘FIDAE 2026’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K9 자주포, SAR 위성 및 장보고 잠수함 등 핵심 제품을 중남미 지역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화 방산 3사는 7일부터 12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FIDAE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FIDAE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개인 고객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보내오네’를 선보이며 중고거래 등 개인 발송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수취 중심 서비스였던 ‘오네’를 발송 영역으로 확장했다.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출시했다. 그동안 ‘오네’가 이커머스 이용자의 상품 수령에 주로 활용됐다면, 이번 서비스는 개인 고객의 발송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이용자는 ‘오네’ 앱에서 방문 접수 예약부터 운송장 번호 조회까지 한 번에 처리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2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우수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매일경제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중소기업 홍보관 운영,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28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마 경매’가 시행돼 상장마의 34.5%가 낙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총 58두의 2세 제주마가 상장돼 그중 20두가 낙찰됐다. 낙찰 총액은 3억 850만원이며, 두당 평균 낙찰가는 1542만원으로 집계됐다.최고 낙찰가는 부마 ‘화룡특급’과 모마 ‘리키파워’사이에서 태어난 수말로 5000만원에 낙찰되었다. 해당 마필은 오재일 생산자가 배출하였으며, 조경수 마주가 낙찰에 성공했다.
제주 해안가에서 차 봉지로 포장된 마약이 한 달여만에 또 발견됐다.30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바다환경지킴이가 해안가 정화활동을 하던 중, 갯바위 위에 쓰레기와 함께 마약으로 의심되는 차봉지가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은색 차 포장지 형태로, 지난해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포장 형태와 같았다. 발견 당시 포장지 외부가 불규칙적으로 찢겨 내부에 해수가 들어 있는 상태였다.간이시약 검사 결
오는 5월 1일부터 도내 모든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가능했던 고유가 지원금의 사용 제한을 정부가 풀면서, 대형 주유소를 포함한 가맹점 어디서든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전했다.다만 연 매출 30억원 이상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의 경우 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나,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제주도민 등 국민들의
5월의 제주 올레길이 세계 아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과 3일 이틀간 '2026 제3회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서귀포시 약천사 잔디마당을 거점으로 제주올레 8코스 약 13km 구간 일부를 이틀에 나눠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주의 푸른 바다와 깊은 숲, 정겨운 마을길이 어우러진 올레길을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행사장과 코스 곳곳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