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은 학년말 취약 시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2025년 12월 4일부터 2026년 2월 5일까지 지역 맞춤 「우리사이愛」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요구를 반영해 ▲공감 ▲힐링 ▲위로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공감이 필요해’는 빵 만들기 체험과 무진정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며, ‘힐링이 필요해’는 딸기 따기 체험과 동물 먹이 주기 등 자연 속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제주국제교육원은 22일과 오는 23일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도내 초등학교 4~5학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40명을 대상으로‘2026년 겨울 어울림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과거를 띄워 미래를 만드는 우리’를 주제로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1대 1로 연계해 또래 간 어울림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마음을 여는 세계 전래놀이 △전통의 멋을 배우고 소망을 담아 하늘로 띄우는 연날리기 △과학
다빈 엄마의 속상함은 여전히 진행형이다.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은 슬픔보다는 발목을 잡고 있던 족쇄에서 벗어났다가 맞는 표현이다. 다행히 산재 처리가 됐고, 그 후에는 잊힌 존재처럼 특별한 날일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이다.홀시어머니의 까다로운 성격은 누구라도 그렇다 공감이고 흉을 만들어냈다.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자 보이지 않는 규칙이지만 깨진 지 오래. 한 지붕 두식구 선이 그어져 있다.부모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자식이 남긴 유산인데 흥청망청 쓰는 것 같아 기분이 언짢고 잘해라 하는 간섭인데 돌아오는 건 매서운 반격이다.며느리도 마찬
생의 질서서로의 등을 빌려경사를 견디는돌담이나정연한 잔설의머묾까지도_강영준질서는 흔히 규칙이나 통제의 언어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강영준의 예술디카시 ‘생의 질서’에서 질서는 지시하거나 관리하는 힘이 아니라, 기대는 법을 말합니다.시의 전경은 돌담과 잔설입니다. 돌담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각자의 돌이 단단해서가 아니라, 서로의 등을 내주며 경사를 견디기 때문입니다. 돌 하나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다른 돌의 기울어짐이 필요하며, 그것은 서로를 살리기 위한 힘의 분배며 조율입니다. 이 시에서 질서는 완결된 형태가 아니라 관계 속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는 지난 16일 한국노총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개최했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오랜 시간 부녀회를 이끌며 헌신해 온 김효자 회장의 이임과 새로운 책임을 맡은 이순선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회장 이·취임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 시장은 김효자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회원 한 분 한 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부녀회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의지가 되어온 시간들이 큰 위로이자 자부심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건축물을 새로 짓거나 변동사항이 생기면 그 내용을 공적 장부에 기록하여 관리한다. 대표적인 것이 ‘건축물대장’과 ‘건물 등기’이다. 건축물대장은 행정청이 건물의 구조, 용도, 면적, 위치 등 현황을 중심으로 관리하며, 등기부는 볍원 등기소가 소유권, 저당권 등 권리관계를 관리한다. 비록 관리 주체와 내용은 다르지만, 두 장부는 하나의 건축물에 대한 공적 기록이므로 서로의 정보가 일치해야 한다.일반적으로 건물을 새로 짓거나, 면적이 증가하거나, 철거하는 경우등 물리적 변동이 생기면, 먼저 건축물대장에 내용을 등록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로맨틱한 공조를 다시 시작한다. 13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측은 8화 방송을 앞두고 맹세나와 도라익의 심야 데이트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도라익이 맹세나를 해고하며 관계의 변화를 맞았다. 서로의 빈자리를 실감한 가운데, 행방이 묘연했던 최재희가 유서를 남겼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충격을 더했다. 빗속에 쓰러진 도라익을 끌어안는 맹세나의 엔딩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어느덧 새해를 맞이하고 완전한 겨울이 온 듯 날씨가 더욱 매서워졌습니다. 겨울하면 춥고 쓸쓸함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동시에 다정함이라는 말도 같이 오는 것 같습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계절임에도 우리가 서로의 다정함을 묻고 답하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온기들이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게 지탱해주기 때문일 것입니다.이러한 다정함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기부하여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충북 충주시 살미면체육회는 지난 9일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2026년 살미면 기관·단체 화합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회는 살미면 기관·단체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새해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직능단체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 다짐을 공유했다.이어 참석자들은 5개조 10개팀으로 나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가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2020년부터 ‘직장내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경조사를 치르면서 축하나 조문을 온 직장동료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성금은 1억원을 돌파했다.박득원 본부장은 “직원들이 서로의 경조사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위로하는 문화 속에서, 그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로 나눌 수 있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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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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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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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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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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