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
생성형 AI 열풍이 지나간 자리에 이제 새로운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다. 바로 ‘피지컬 AI’다. 인간처럼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며, 현실 세계를 바꾸는 피지컬 AI가 화면 밖으로 나와 공장과 병원, 물류센터와 가정, 도시 전체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스마트북스가 이 거대한 변화를 가장 입체적으로 읽어낸 신간
“잿더미 밖에 안 남은 공장을 보고 다들 끝났다고 했어. 세상 사는데 쉬운 일이 있나? 경영도 늘 마찬가지였지. 하지만 기회 앞에서는 망설이지 않았어.” “위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기업가라면 늘 10년을 내다봐야 해. 우리 안에 있는 원칙과 기준, 그걸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 쓰는 거야” (최종현 SK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축제,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와 연계해 지역 관광·여행·문화와 결합한 `충북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충북 동행축제는 5월10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에 맞춰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 △단양팔경 감성축제와 함께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은 25~26일 청주시 중앙동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의 유망 화장품기업이 참여해 지역 우수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탄소중립 체험관 '제주탄소제로니아'가 개관 첫해 34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도내 핵심 기후환경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30일 전했다.'탄소제로'와 '유토피아'의 합성어인 제주탄소제로니아는 2024년 약 2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새 단장했다. 탄소중립을 통해 실현될 제주의 이상적 미래를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꾸민 체험 공간이다.제주탄소제로니아는 1층 '제주바다보물섬'과 2층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유아부터 청소년
 충남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인 5월 24일까지 강화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앞서 안전한 박람회를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협력체계 구축에 따라 도와 태안군은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감염병 감시·신고, 격리·이송, 보고·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막을 올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개막일인 25일부터 이틀간 8만 9000여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박람회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곳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AI·체험·정원 결합…“보고
국세에서 취약분야 과표양성화로 성실납세에 결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소득세 및 법인세의 성실신고확인제가 지방세 분야의 가장 큰 세목인 취득세에도 성실신고확인제가 도입될 전망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의원은 지난 23일 납세자가 혼자 과표산정이 어려운 건물 신․증축과 지목변경 취득에 대한 취득세 신고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하게 하는 '지방세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한국세무사회는 24일 개정안 발의와 관련 지방재정 확충과 세정선진화, 국민편익을 위한 제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았다.1956년 재단법인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 유지재단에 의해 4년제 대전기독학관으로 설립됐다.한남대는 개교일을 맞아 70여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미래 100년 도약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개교 70주년 기념식은 14일·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4일에는 사전 행사로 개교 70주년 엠블럼 공표식과 기념 포상식이 열리며, 16일에는 본 행사인 개교 7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한남대학교 70년사’ 출판기념행사
지난 3월 충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치러진 연합학력평가에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응시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입시업계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기점으로 일명 `사탐런'과 `확통런'이 대세로 굳어진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12일 종로학원이 지난달 치러진 학평 채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3 수학영역 응시자 33만2322명 중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사람은 10만4878명으로 전체의 31.6%뿐이었다.전년도 같은 시험과 비교하면 25.8% 줄어들었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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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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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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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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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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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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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키위 불량률...경남 1%-제주 50% "왜 차이날까?"
국산 신품종 감황 키위의 불량률이 제주지역에서 유독 높음에 따라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가 원인 분석에 나섰다.11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성산읍 키위 특화단지 36농가 13㏊에 보급한 감황 키위의 평균 불량률은 50%다. 반면, 경남지역 20농가 10㏊에서 재배 중인 감황 키위 불량률은 1%대에 그쳤다.연구소는 올해 초부터 제주와 경남 농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품종이나 유전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토질과 기온·일교차, 재식 거리에 차이를 보이면서 재배환경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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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랭섬홀아시아 김가은·김지우·김세형 "유기동물 보호 온정"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김가은·김지우·김세형 학생은 최근 학교 봄맞이 행사인 ‘Spring Tidings’에서 유기동물을 돕기 위한 ‘Stray Cats Store’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66만3000원 전액을 제주유기동물 보호센터인 사단법인 행복이네협회에 기부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상점을 기획·운영하며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모금 행사를 넘어, 보호가 필요한 유기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과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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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 '필코노미' 확산… 트렌드 주도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이달 오픈
수요자가 자신이 원하는 기분이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제 흐름인 '필코노미'가 확산되며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시니어 레지던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의 합성어다. 물건의 경제적 가치만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과 삶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흐름을 뜻한다. 한국은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3%, 1,051만명에 이르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가장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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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물리학과 최수봉 교수, 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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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물리학과 최수봉 교수가 11일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최수봉 교수,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물리학과 박영미 학과장, 엇후 도르츠·한강희·김정우·이진호·이기훈 교수, 이재훈·고민정 조교 등이 참석했다.최수봉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아 온 인천대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인재 총장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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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위성곤 AI 공약...제주 현실 무시, 장밋빛 청사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1일 보도자를 내고 “AI는 환상이 아니라 예산과 책임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위성곤 후보는 제주 현실을 무시한 AX 제주 공약으로 도민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문 후보는 “위 후보는 AI 기본권과 AI 민주주의, AI 보편 복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비용 부담과 수익 구조, 재정과 전력 부담 등 제주가 감당해야 할 위험은 무엇인지 설명은 부족하다”면서 “미래 산업은 선언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AI 산업은 막대한 전력과 자본, 데이터, 인재를 필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