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야간 모니터링 및 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동부경찰서 등 30여명이 참여해 소제동 카페거리와 소제중앙문화공원 등 야간보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했다.특히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골목길 보행환경, 불법촬영 취약요인 등을 살폈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구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등과 방범용 CCTV, 비상벨 등 안전 시설물의
대전 동구보건소가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방문재활서비스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재활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강화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과 재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
대전 동구가 청년성장프로젝트로 ‘음악으로 읽는 내 마음, 감정 플레이리스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색·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클래식 음악을 감정 중심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고, 음악이 전달하는 분위기와 감정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보는 참여형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장소·인물·상황을 상상해 짧은 이야기를 작성하고, 서로의 감상과 해석을 공유하며 예술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
대전시의 재정 악화로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이 내달부터 중단될 전망이다. 0시 축제도 폐지될것으로 보인다.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22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에서 열린 ‘소상공인과의 대화’에서 “다음달 대전사랑카드 집행할 예산이 ‘0원’이라고 한다”며 “7월 캐시백 지급 행사는 못할 상황”이라고 밝혔다.허 당선인은 “지역화폐 사업의 시비 매칭이 안 돼 있고, 국비 몇십억만 남아있는 상황인데 당장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어려우니 7∼8월은 캐시백 지급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허 당선인은 민선
대전 동구가 가양동과 홍도동 일원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가양동 골목형상점가’와 ‘홍도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밀집 지역으로, 상인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상권 활성화 노력을 바탕으로 지정 요건을 충족해 골목형상점가로 선정됐다. 가양동 지역은 29개 점포, 홍도동 지역은 56개 점포가 포함됐다. 구는 이번 지정을
3주전
인천 동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이용을 위한 만석어린이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어두운 원도심 공원환경을 개선하고, 공원 내 특색 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의 야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원 주요 산책로와 휴게공간에 고효율 LED조명을 설치했으며,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친환경 조명기기를 적용해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였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공원 특성을 고려해 빛공해를 최소화한 조명 설계를 적용했으며, 산책로와 공원시설물 주변의 조도를 개선해 범죄예방 기능
대전 동구가 판암근린공원에서 ‘제21회 판암골 단오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판암골 단오한마당’은 1992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전통문화 축제로,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도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창포물 머리감기 재연, 그네뛰기, 떡메치기, 민속씨름대회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단오의 풍습과 의미를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 제4회 판암골 단오가요제를 비롯해 경품행사가
대전 동구가 여름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 수제 도시락을 배달하는 돌봄 지원 서비스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로, 총 2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3자녀 이상 가정은 80명, 2자녀 가정은 180명을 각각 지원한다. 도시락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대전 동구 중앙시장과 중구 문창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70년 이상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발굴·브랜드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장 매력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활성화 전략, 사업 지속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10개 시장이 엄선됐다. 대전 중앙시장은 115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전 대표 전통시장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상설시장 가운데 하나다. 특히
한밤중에 대전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위험에 처한 베트남 국적의 모녀가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1살 아이는 소방대원들이 펼치 모포로 구조됐고 엄마는 이어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 내려 위기를 탈출했다.대전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22분쯤 동구 가양동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시뻘건 불길이 건물 밖으로 치솟을 정도로 불이 커져있었다. 이때 불이 난 가구 화장실 작은 창문으로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이 1살된 딸과 함께 구조를 요청했다.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실시
4시간전
칠곡군은 13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301호에서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모니터링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주택·건축물 재산세 36억원 부과
4시간전
고령군은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 2만3천여 건에 36억원을 부과하였다. 7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는 13일경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과세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직 늦지 않았어요 대구내일학교로 오세요! - 신입생 모집 7.22.(수)까지 -
4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을 15일부터 모집한다. 대구내일학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초등·중학 교육을 마치지 못한 18세 이상의 성인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키우고, 의무교육 단계의 학력을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찰청-(주)원팀(읍천리382) 범죄취약계층 안전 확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 협업
4시간전
대구경찰청은 대구지역 프랜차이즈 카페 ‘읍천리382’의 가맹본부인 ㈜원팀와 협업하여, 여성 1인 가구 및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탄력순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4월 읍천리382와 협업하여 탄력순찰 신청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스티커 5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중구 청년 인사이트 포럼’개최
4시간전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는 오는 8월 8일 중구청년지원센터 공유공간에서 ‘중구 청년 인사이트 포럼: 초록도’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경험을 통해 창업 과정의 고민을 공유하고, 진로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강연형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