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초고령사회 제주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며 "병원과 시설, 가족에게 떠넘겨졌던 돌봄을 공공서비스와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그는 "그동안 돌봄은 여성과 가족의 희생 위에 유지돼 왔다"며 "이제
서울 강북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40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돌봄, 안전, 환경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함께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하반기 사업은 총 5개 분야 3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모집 인원은 ▲돌봄·건강 분야 89명 ▲경제 분야 52명(결식우려·독거 어르신
KB금융그룹이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야간 연장돌봄센터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맞벌이·야간 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 실태를 점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돌봄 환경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50분, KB금융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마포구 야간 연장돌봄 센터에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이용 부모의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경조사·맞벌이·야간 근로·저녁 시간 생업 등으로 보호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송문석 후보가 22일 우도면을 방문해 “섬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이 교육에서 불리해서는 안 된다”며 우도 맞춤형 교육 공약을 제시했다.송 후보는 우도면 유세를 통해 “우도는 제주에서도 특별한 곳으로, 바다를 건너야 하고 이동이 쉽지 않아 교육 선택지가 본섬보다 좁다”며 “그렇기 때문에 우도 교육은 더욱 세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도 아이들을 위한 ‘통학·돌봄 안심지원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우선 방과후와 돌봄 체계를 강화해 맞벌이 가정과 조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수업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18일 공주 지역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돌봄’과 ‘통학’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공주 맞춤형 교육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읍·면 지역 인구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교육 인프라의 실질적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공주’, ‘학부모가 가장 안심하는 교육도시 공주’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이병학 후보는 “읍·면 지역 학부모들의 경우 아이 통학과 돌봄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공공도서관 및 마을도서관 확충, 24시 다함께 돌봄센터 추가 개소,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과학 및 AI 교육 콘텐츠 강화, 육아 소음매트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 구상이다.이 외에도 사립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에도 기여한다.서 예비후보는 “아이의 웃음이 넘치고 부모의 걱정은 덜어주는 서구,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를 만들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돌봄 환경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도2동은 학교와 주거가 가까운 만큼 아이들의 하루가 대부분 이 동네 안에서 이루어진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생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공약은 △근린공원 놀이터 전면 개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온마을 돌봄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이도
대한간호협회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호·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사회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간협은 7일 오후 서울연수원과 협회 본관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을 잇따라 개최하고 통합지원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센터 설립은 재택 간호, 재택 의료, 지역 사회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는 신경림 간협 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간호사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에 착수하며 양육 친화형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보육과 돌봄, 놀이 기능을 결합한 주거 모델을 통해 저출산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겠다는 구상이다.12일 SH에 따르면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 용역사를 선정하고 단지를 ‘양육 친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아이사랑홈’은 서울시가 저출산 대응을 위해 도입한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로, 주거 공간에 보육·돌봄·놀이·교육 등 양육 지원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에서 퇴원한 제주지역 어르신들이 한 달간 식사 배달과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을 줄여 요양시설 입소나 병원 재입원을 예방하고,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제주특별자치도는 1억7000만 원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 단기집중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퇴원 후 단기 집중 돌봄 연계가 필요하다고 의뢰된 어르신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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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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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취향의 발견』 성료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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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26인 최종 명단 발표
손흥민 4번째 월드컵 출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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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언론 5사, 3차 여론조사 결과 18·19일 공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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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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