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한우농장 5곳 확진…위기단계 ‘심각' 상향 한우협, 비상방역 돌입…농가 철저 수칙 준수 당부 경북 한우농가에 11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한우산업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최대 한우 사육지인 경북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방역당국과 한우업계는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
전북 정읍시는 21일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일조량 부족으로 벼 도열병과 멸구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발생하기 쉬운 병해로, 잎과 마디, 이삭목까지 번지면 수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벼멸구는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유입되는
충남도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나섰다. 충남도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16일 당부했다. 도는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이 쉽게 증식하는 여름철에는 음식점과 학교, 산업체 집단급식소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중독 예방 수칙은 △30초 이상 손 씻기 △
광주소방서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승진자 임용식과 전입자 신고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승진자 3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와 더불어 20명의 전입 인사발령자 신고와 소방서장의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신고식을 거쳐 임용된 직원들은 각부서 및 현장에 배치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배영환 광주소방서장은 이번 행사에서 “승진 임용자와 전입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고, 기본에 충실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앞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는 주로 숲, 산책로, 풀밭 등에 서식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달라붙어 흡혈하는 과정에서 SFTS,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 치명적인 감염병을 바이러스나 세균 형태로 전파한다. 약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이다. SFTS는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1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5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2026회계연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으며 도민 체감형 농정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지정근 위원장은 “위성영상과 AI를 활용한 농지전수조사 방식은 스마트한 접근이지만, 실제 불법 전용 행위를 적발하고 근절하기 위해서는 조사의 정확성과 행정의 실효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다만, 인구감소 지역이나 산지가 포함된 농촌지역 등은 현장의 특수성을 감안해 예외 조항을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벼 이삭거름을 출수기 20~25일 전에 적정량 시비할 것을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에 주는 웃거름으로, 출수기 기준 20~25일 전 어린이삭 길이가 1~1.5㎜일 때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올해 음성지역 벼 출수기는 중만생종 8월 15일, 중생종 8월 10일, 조생종 7월 30일로 예상된다. 이삭거름은 시비 시기에 따라 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들을 소집하고 의결권 행사 내실화와 주주권 강화, ETF 과장광고 및 무분별한 상품 베끼기 자제를 주문했다.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 자산운용감독국장, 금융투자검사2국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사 20개사 대표가 참석했다.이 원장은 공·사모펀드 의결권 행사율이 2024년 79.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침수, 병해충 발생에 따른 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벼 생육이 약해지고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두렁과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침수된 논은 신속하게 물을 빼 벼잎에 묻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는 논을 수시로 점검
홍성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업장 내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휴가철에는 소방안전관리자와 근무자의 장기간 부재로 화재예방 업무가 소홀해질 수 있어 사전에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주요 안전수칙은 ▲장기간 자리 비움 시 대리자 지정 ▲화재감지기 청소·유지관리 ▲화재 등 비상상황 대비 피난계획 수립 및 교육·훈련 ▲전기실 등 침수 우려 장소의 침수방지설비 사전 구비 ▲기상예보 및 재난문자 적극 활용 등이다.특히 소방안전관리자가 장기간 자리를 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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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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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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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그거 아니?비 내리는 날에우산을 펴면한쪽이 비어있는 것 같아. 그거 아니?잠을 청하려 누우면방은 훨씬 넓어지고시계 소리가 점점 커지는 거야. 그거 아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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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축협경영자, 현안 대응·협력 강화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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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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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돈분 액비 둘러싼 생산·이용 현장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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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여름이 다시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의 울림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리며 국내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23일 열린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평창 대관령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함께하며 한여름 밤의 감동을 만끽했다.개막 무대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바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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