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초등학교는 2월 6일 오전 10시 본교 연송관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제112회 졸업식을 거행하였다.이번 졸업식은 6년간의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졸업식에서는 졸업생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학교장 축사, 장학급 수여가 이어졌으며, 졸업생들은 교사와 친구들의 축하 속에서 정든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누었다. 또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담은 영상 상영과 졸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대에 조성하는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오가리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착수했다. 이 진입도로는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관광시설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87억4000만원을 들여 올해 10월 부분준공하고 나머지는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앞으로 조성할 골프장 진입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골프장 조성사업은 현재 인허가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장곡동 658-16번지 일원에 조성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지난 1월 축구장 및 풋살장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시설은 총면적 25,194㎡ 규모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1동 ▲111면의 주차 공간 등으로 구성된 종합 생활체육 공간이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배드민턴과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총액 9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알렉스 홀은 신장 180㎝, 체중 92㎏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선수로, 포수와 1루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다. 우투양타의 장점을 지닌 홀은 팀 중심 타선을 이끌 핵심 타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홀은 지난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단해 2021시즌까지 하이 싱글A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대표팀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남자 싱글 차준환, 김현겸, 여자 싱글 이해인, 신지아 4명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모여 밀라노로 향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 ‘첫 메달’ 기대를 모으고 있다. IOC는 차준환 선수를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으며 “차준환은 더욱 탄탄해진 예술성으로 완성도를 높여
동부건설이 2025년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두며 경영 체질 개선 성과를 숫자로 입증했다.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크게 개선되고, 부채비율 역시 200% 아래로 내려오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동시에 강화됐다는 평가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2025년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1조 7,586억 원, 영업이익은 606억 원, 당기순이익은 706억 원으로 집계됐다.매출은 전년대비 약 4% 증가했으며, 2024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969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돼 약 1,575억 원의 개선이 이뤄졌고,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시가 첨단로봇·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기업과 국제학교의 관심과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안산시는 최근 이미 입주를 마치고 운영 중인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인테그리스테크놀러지센터를 비롯해 AI·첨단로봇 분야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산업통상부가 지난달 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업, 국제학교 전략적 유치 ASV 지구는 경기 서남부 핵심 입지에 위치하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거점인 'LG전자 베스트샵 왕십리점'이 대대적인 새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가전 업계에서 '오픈 매장의 혜택이 가장 크다'는 속설이 있듯이, 이번 왕십리점의 새단장 오픈 행사는 단순한 매장 정비를 넘어 지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구매 찬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격적인 본 행사에 앞서 오는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사전 예약 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에 상담을 예약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우선적인 상담 기회와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사태와 관련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통화해 TK 의원들의 반대 여론이 줄고 찬성이 압도적이라면 법안을 처리해주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25일 유튜브 ‘만나GO’ 채널에 출연해 특별법 제정 무산 위기와 관련한 당내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대를 모았던 TK 통합 법안은 전남·광주 특별법이 법사위를 무난히 통과된 것과 대조적으로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된 상태다. 전
■ 비트코인 말고 도지코인 사야 하나…강력 상승 조짐 포착도지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강세 전환 가능성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2.13% 하락하며 6만5828달러를 기록한 반면, 도지코인은 24시간 동안 0.52% 상승했다. DOGE/BTC 주간 차트에서도 RSI가 상승하며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데,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모멘텀 변화를 도지코인 상승의 잠재적 신호로 보고 있다.암호화폐 트레이더 서프는 DOGE/BTC 주간 차트를 공유하며 "주간 마감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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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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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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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 산업 지속가능성과 균형 이뤄야…제약바이오협회 호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산업계의 우려를 강조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균형 있는 정책 설계를 촉구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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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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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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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의 한 험준한 저수지 낭떠러지. 소방차조차 접근할 수 없는 좁고 가파른 그곳에서 45일간 버틴 유기견 한 마리가 있었다. 절망의 끝에서 구조된 ‘공고번호 2025-1153’이 127일간의 긴 여정 끝에 마침내 ‘여울이’라는 새 이름을 얻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사건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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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강촌리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지역특화사업 공모에 도전,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3월 4일, 송곡대학교 채플실에서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관계 전문가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는 절차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강촌은 한때 청춘 문화의 상징으로 각광받았으나 교통환경 변화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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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범도민운동본부 ‘출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