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주민에게 직접적인 교통 혜택을 가져올 대장홍대선의 상암역․성산역 설치 정상화에 힘을 싣는다. 마포구는 지난 13일 ‘2026년 하반기 도로관리심의회’에서 대장홍대선 109정거장과 110정거장에 대한 도로관리 안건을 가결했다.이로써 굴착 공사를 수반하는 상암역과 성산역의 병행공사가 가능해져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상반기 심의에서 111정거장 위치 조정과 DMC역 등 추가를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 중인 점
양천구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3기 인증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했다.양천구는 2018년 국제네트워크에 처음 가입한 데 이어 2022년 제2기 재인증, 올해 8월 제3기 인증을 받으며 3회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주거와 교통, 지역복지 등 8개 영역의 정책과 실행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협력체계다.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제3기 실행기간인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주거·교통·일자리
김포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관련 민원상담을 진행했다.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행정‧문화‧교육, 재정‧세무, 복지‧노동, 주택‧건축, 교통‧도로, 도시‧수자원 분야를 비롯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법률, 지적측량, 서민금융 분야까지 폭넓은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 상담장인 김포시청과 교통 접근성이
인천경찰청은 12일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범정부 차원의 국민생명보호와 교통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을 위해 인천청과 인천시, 교육청, 인천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교통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올 한해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과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시설개선, 홍보·교육 등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에게 시의 민생·교통·규제개선 과제 등 남양주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최현덕 시장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및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 기준 완화 등 5대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먼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요청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될 경
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고속철도에 구축한 ‘차세대 요금징수 개집표기’ 프로젝트로 북미 교통·인프라 어워드 5관왕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미국 대중교통의 난제인 '무임승차'와 '강력 범죄'를 동시에 해결한 결과다.최근 미국 공공정책 싱크탱크 맨해튼 연구소의 매체 '시티 저널'은 에스트래픽 시스템의 도입 효과를 집중 조명했다. LA 메트로와 워싱턴 D.C.의 강력 범죄자 중 무임승차자 비율이 각각 97%, 9
천안시는 9월 2일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와 행사장 안전을 위한 종합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시는 관람객 집중에 따른 주요 진입로 교통 혼잡을 줄이고자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 독립기념관 기존 주차장과 목천 제1공영주차장, 서곡캠핑장 등 7개소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한다.주요 회전교차로에는 드론 영상과 주차 정보를 연계한 영상안내차량을 배치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안내하며, 행사장과 임시주차장을 오가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고양시 주요 교통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은 고양시 지역구 김성회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고양시의 핵심 광역교통 현안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민경선 시장은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철도망 확충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기초금액 차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고양시청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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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12일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범정부 차원의 국민생명보호와 교통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을 위해 인천청과 인천시, 교육청, 인천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교통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올 한해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과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시설개선, 홍보·교육 등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합동점검과 정기 분석회의 개최 등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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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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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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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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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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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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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청년의 일상에 ‘체크인’…청년정책 박람회
양천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능동적인 정책 참여자로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체크인’하고 체험하며 새로운 정책을 발견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청년의 날 본행사에 앞서 이틀간 사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정책 체험부터 강연·문화 프로그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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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눈속임 상술’ 뿌리뽑는다…268개사서 775건 적발
금융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 비합리적인 결정을 유도하는 ‘다크패턴’을 근절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금융업계와 인식전환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8개 금융협회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과 다크패턴 예방을 위한 상시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어 관련 업계의 자체점검 결과 발견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다크패턴은 온라인 환경이라는 제한된 화면에서 사업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에게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행위를 뜻한다.이번 회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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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키보드부터 게이밍 기어까지… 몬스타기어, 네이버 추석 기획전 참가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대규모 판촉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채널 차원의 할인과 입점 브랜드별 쿠폰이 함께 적용되는 구조로, 소비자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서로 다른 조건을 적용받게 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네이버 추석 세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세 가지 쿠폰이 적용된다.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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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긴축재정 속 소상공인 지원 지켰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은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9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초 출연금 소진으로 중단됐던 특례보증 지원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난해와 같은 6억 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편성했다. 그러나 고금리와 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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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2027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2,630원 확정
시흥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6년 생활임금 1만1,860원보다 770원 인상된 금액​으로,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3만9,670원 수준이다.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법정 최저임금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흥시의 지속적인 노동정책 추진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시는 2027년부터 정부가 공공부문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시한 ‘적정 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