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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은 7일 경산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원장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교육지원청 직원 및 2학기 전입 교장 소개, 주요 업무 전달, 교육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학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질문이 넘치는 우리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개
충남 보령시 꼬마숲별샘어린이집, 명천어린이집, 앙팡어린이집과 한내초등학교는 8월 21일 한내초등학교에서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전이와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이음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교육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교육·체험활동 ▲초등학교 시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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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과 영종구는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을 마을 전체로 확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종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국제 교류의 중심
우리서로마을학교12호 수어교실이 12회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8월 29일 울산중구다함께돌봄센터2호점에서 수료식을 열었다.이번 수어교실은 지역주민이 수어를 배우며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의사소통의 장벽을 낮춰 함께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광역시농아인협회의 강의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초 수어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의사소통 표현 등을 익혔다.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김종윤 이사장도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청각장애인과 원활하게 소통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충북시민대학의 성공적인 운영과 캠퍼스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4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심재광 진천캠퍼스 앵커사업단장과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시민대학 사업 및 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력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학습자 관리 및 지원 등 충북시민대학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청송군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참여자 8명 전원이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가족센터는 올해 결혼이주여성의 다양한 분야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3명의 국가자격증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하반기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커피 전문가 과정인 ‘국제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진행했다.SCA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내 병설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치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에 따른 농어촌 지역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 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누리과정을 내실화하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및 유·초 이음교육을 실현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300
해양수산부는 8월 25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 1기 졸업생 14명에 대한 석사학위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는 수산식품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수산식품 신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업 맞춤형 석사과정이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9월부터 경상국립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를 개설하여 학생등록금, 학과 운영비 등 2년간 총 4학기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 왔다.졸업생들은 2년간 24학점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산식품
이천제일고등학교가 지난 19일 일본 고카시 방문단을 맞아 요업디자인과와 시가라키 고등학교 세라믹 계열학과 간 교육과정 연계 및 국제교류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방문은 이천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고카시가 양 도시 고등학생 간 실질적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2027년으로 추진하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실행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협의에는 고카시 시민활동추진과 팀장과 시가라키 고등학교 교사 2명, 이천시 문화예술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천제일고등학교에서는 교장, 교
충남 혜전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제1차 충남형 계약학과 발전협의회’ 를 개최했다. 이날 발전협의회에는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충남지역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협약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아산요리학원, 인근 지역 고등학교 교사 등 주요 산·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앵커사업과 조기취업형 충남형 계약학과 소개에 이어 학과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개발·운영, 신입생 모집을 위한 홍보 전략, 산업체 참여 확대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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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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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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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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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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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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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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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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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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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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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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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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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성폭력 해결하려다 부당해임' 지혜복 교사, 713일만에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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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성폭력을 해결하려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지혜복 교사가 부당 해임 71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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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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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