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11일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 웨딩홀에서 재부산함안군향우회가 ‘재부산함안군향우회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재부산 향우 150여 명이 함께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새해 인사와 신년사 및 격려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새해 덕담,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으며, 함안군에서는 10개 읍면장이 모두 참석해 부산 향우들의 잔치를 함께 축하했다.특히 고
고창군과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조합원들이 군산시청에서 상호 기탁식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덕하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안남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여하여 상호 지자체간에 총200만원을 기탁했다.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 상생의 협력적 파트너로서 공무직의 권익 향상에 힘써오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에도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상호기탁에 나서며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안남귀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고창군과 군
재경속초시민회가 고향 속초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천5백만 원을 속초시에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은 지난 3월 5일,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재경속초시민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애향심을 나누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실천했다.이번 기부에는 ▲김남형 재경속초시민회 회장 1천만 원 ▲박윤종 전 회장 5백만 원 ▲강광원 전 회장 5백만 원 ▲유종국 전 회장 5백만 원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 5백만 원 ▲김희경 강남베드로병원 이사장 5백만 원 등 회원들이 뜻을 함께
충북 음성군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문해교육사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교육 서비스다. 교육은 관내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사용법,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지원을 받아 한 학습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강진군 농정과와 영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지난 3일 강진군청과 영광군청 직원들이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양 지역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됐다.윤영문 강진군청 농정과장은 “영광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함안군은 지난 4일 산인면에서 사무용 가구 및 기기 도매업을 운영하는 가야종합유통 이유경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공인의 모범적인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상공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유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상공인으로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미래와 군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
충남 청양군은 강경식 더 링크 호텔 회장이 19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더 링크 호텔과 청양신문사를 이끌고 있는 강 회장은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특히 강 회장은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더 링크 호텔’의 임시주차장 부지를 ‘청양 농특산물 신도림 목요장터’ 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향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신선한 농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 회
충북 청주시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빨래해드림' 사업을 한다.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신발 등을 세탁해주며 생활 상태 점검과 함께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해준다.이상 징후 발견 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앞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독사 위험군 345명을 발굴했으며 이중 100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이번 사업 대상자로
합천군 산림조합과 거제시 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실천했다.이번 교차 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합천군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거제시에, 거제시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합천군에 기부해 총 2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특히 이번 교차 기부는 기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협력형 기부 모델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유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동구 합천군 산림과장은 “산림조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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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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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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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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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을 낮추다 - 거리로 나온 고베의 다문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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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기획연재로 싣는다. 바다가 맺어준 인연, 인천과 고베의 '다문화 공생'을 걷다 인천광역시는 일본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고베시와 지난 2010년 4월 6일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개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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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부산갈매기' 차두연의 은빛 질주... 대한민국 체육상 '생활체육 최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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