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이 최근 실시된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0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5명의 프로그램 강사가 활동 중으로 1일 평균 3개소의 경로당을 직접 방해여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건강 체조, 미술 교실, 상담프로그램과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노인학대 예방 홍보, 무더위 쉼터 역할 안내, 불편 사항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 도모에 기여해 왔다.
김천시 구성면노인회는 지난 19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구성면 지역 내 경로당 회장 36명을 비롯해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이명기 시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마감 및 정산 안내, 동절기 경로당 난방비 지원 및 안전 점검 안내, 연말 주요행사 일정 등이 보고됐으며, 올 한 해 노인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동수 구성면노인회장은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9일 제주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제주시 노인지도자 경기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 경로당 발전에 헌신해 온 노인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노인회 임원과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리넣기·투호·한궁·가요 등 경기대회와 종목별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당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서울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AI 기반 경로당 통합관리시스템 ‘스마트경로당 AI 마을살림e’를 도입하며 경로당 행정 AI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복지 행정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해당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I 애자일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경로당 혁신서비스 운영을 위한 지능형 마을살림-e SaaS 서비스 구축’ 과제를 수행 중인 진승정보기술이 개발한 스마트 경로당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다.‘AI 마을살림e’는 기존 웹 기반 ERP 서비스에 AI
건강·여가·안전 통합 지원, 2026년까지 60곳 확대 경북 포항시가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지 거점인 ‘포항형 스마트 경로당’을 본격 운영하며 고령층 생활 지원에 나섰다....
서귀포시는‘2025년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 만족도 조사를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로당에서 원하는 문화‧여가‧건강 프로그램 강사 지원 등을 통하여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152개소 중 106개소 경로당에 프로그램을 보급했다.이번 조사 설문 내용은 ▲프로그램 만족도 ▲프로그램 재참여 의사 ▲강사 전문성 ▲편의성 및 접근성 ▲향후 희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기 때문에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와 협업하여 경로당에 직접 현장 방문해 대면조사를
제주시는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디지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고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로당별 요청에 따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교육은 경로당별 총 3회 수업으로 구성, 20명 이내 소규모로 운영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스마트폰 기본 조작, 문자 전송, 사진 편집 등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교통 앱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까
인천 연수구 송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경로당 10곳을 찾아 떡국떡과 과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내년 연수구에서 시행하는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복지 상담도 진행하기도 했다.박일희 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경주시가 건천읍 건천3리 경로당을 새롭게 개축해 어르신 복지와 주민 소통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10일 건천3리 경로당 개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도·시의원,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다. 기존 경로당은 30여 년간 마을회관을 겸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해왔지만,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주시는 총사
겨울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 행사’가 어르신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다.협의체는 지난 4일 송정리·황학리 경로당 두 곳을 찾아 건강과 정서를 돌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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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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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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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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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배꼽상인회 나눔 실천...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양구군은 지난 30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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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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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1세 때부터 시작된 영국 검시관 제도가 팔백여 년을 넘어 살아남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원래 이 제도는 왕실 세금을 걷기 위한 용도였다.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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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2026년 새해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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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내 강원 순직소방인 추모비 앞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직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도민 안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추모행사에는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강원소방학교장, 태백·삼척·영월·정선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 40명이 참석해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헌화와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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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병오년 첫 업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일 합천 청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시무식은 △대외 표창장 전달 △우수 직원 및 부서 표창장 수여 △승진, 신규 직원 등 임명장 교부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자 1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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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군청 도시과(내) 이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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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진부면 특화사업지구 선정에 발맞춰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공간을 군청 도시과 내부로 이전한다.이번 사무공간 재배치는 도시재생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과 도시재생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사회복지센터 1층에 위치했던 사무공간은 앞으로 민원 상담, 주민협의회 회의, 도시재생 관련 자료 및 물품 보관 등을 담당하는 현장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센터장 1명, 사무국장 3명, 팀원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