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가 체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를 통해 변화에 나선다. 지난 1일 울산시체육회 사상 첫 전문체육인 출신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김종도 신임 사무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육상선수 출신인 김 사무처장은 1997년 체육회에 입사해 체육행정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그는 사무처장의 역할을 단순한 조직 관리가 아닌 체육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로 보고, 선수와 지도자, 회원종목단체, 생활체육인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