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의 무대인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테니스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경상북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시·군부를 나누어 연령별 복식경기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며 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
여주시는 지난 7월 25일과 8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오학물놀이장에서 진행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 제3회차 프로그램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 운영되는 오학물놀이장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7월 25일에는 640여 명, 8월 8일에는 7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이번 3회차는 여름을 상징하는 ‘Blue YEOJU’를 테마로 진행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폭염에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예방 물품을 지원하며 건설근로자 보호에 나선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혹서기 찾아가는 휴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제회는 전국 700여 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생수와 넥쿨러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최근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증가하면서 옥외에서 장시간 작업이 이뤄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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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10일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36명이 감소한 1만922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주요 원인은 2008년 출생한 현재 고3 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700여 명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210명 늘어나면서 전체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지구별로 응시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지구 16명, 서산지구 22명, 아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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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먼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오프닝 공연을 맡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무대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상영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백운호수공원을 찾은 가족과 이웃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완도군은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 및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관계자와 관람객 등 1,500여 명이 완도를 찾았다.군은 대회에 참가한 137팀 중 94개 팀을 대상으로 숙박·식사 및 지역 내 소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한 결과, 7일 이상 체류한 팀이 74%를 차지
완도군은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 및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관계자와 관람객 등 1,500여 명이 완도를 찾았다. 군은 대회에 참가한 137팀 중 94개 팀을 대상으로 숙박·식사 및 지역 내 소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한 결과, 7일 이상 체류한 팀이 74%를 차지했
울산 울주군 구영초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티볼부 ‘구영 에이펙스’ 선수들이 ‘2026 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하는 금산군 국제교류 티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야구위원회와 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티볼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9~30일 충청남도 금산군 종합운동장과 금산중앙초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역별 티볼 27팀을 비롯해 일본과 베트남, 몽골 등 해외 5팀을 포함한 국내외 32개 팀,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구영초 선수들은 예선 5조에서
영광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과 영이·광이 신설구장 등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리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리그는 전국 20개 팀, 7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해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 감각을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경기와 자체 훈련을 병행하며 전술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군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상북도는 8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재외동포,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주요 사회단체장이 각계각층을 대표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경북에 연고를 둔 재외동포 30명이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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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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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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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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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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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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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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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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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언 사진전 ‘빛을 품다’...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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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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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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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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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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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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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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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