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대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 발생한 피해 규모가 당초 피해 신고액보다 683억원 줄어든 857억원으로 조사됐다.경남도는 7일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 결과보고를 공개하며 이같은 조사내용을 밝혔다.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에는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51명과 경남도·거제시·통영시 소속 공무원 159명 등 총 210명이 참여했다.그 결과 거제와 통영 공공·사유시설 1만8255건이 피해를 봤고, 피해액은 약 857억원으로 집계됐다.당초 각 시군에 신고·접수된 피해는 1만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가 휩쓴 거제시·통영시 피해는 1만 4620건에 150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31일 오전 8시 기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8일 폭우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 지역 소상공인 현안 파악과 피해 복구 지원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지난달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500만 원을 보냈던 익명의 ‘경남 기부천사’가 이번에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다시 성금을 내놨다.21일 오후 1시께
중부뉴스통신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통영과 거제의 민생현장을 다시 찾아 명절 물가와 수해 이후 일상회복 상황, 소방 안전, 취약계층의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의 5대 관광권에 김해공항 관광권이 선정되고, 도내 거제시와
광복절 연휴 거제와 통영에 쏟아진 폭우와 한국인 9명이 실종된 네팔 대규모 홍수 사태를 관통하는 핵심 열쇳말은 ‘기후 위기’다. 갈수록 심해지는 ‘복합 재난’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 봉사활동과 성금 모금, 긴급 금융지원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신한은행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29일 거제시 양정동의 침수 피해 아파트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봉사단은 침수로 오염된 지하주차장의 오물을 제거하고 현장에 남은 집기와 물품을 정리하는 등 피해 현장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임직원들의 참여는 현장 봉사에 그치지 않는다. 신한은행은 31일 정상혁 은행장을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농 세대전환 6대 과제 점검…농지부터 금융까지 보완 논의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마련한 농업 세대전환 정책과제를 놓고 전문가·선배농업인과 함께 실현 가능성과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농특위는 지난 10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7차 청년농 포럼을 열었다. 청년농업인들은 지난해 12월부터 6차례 공식 회의와 자체 논의를 거쳐 ▲농업 인력구조 및 세대전환 ▲농지제도 및 소유·이용구조 ▲주거 안정 및 농촌 정착 인프라 ▲금융 및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및 정책 추진 시스템 ▲농업의 사회적 가치 및 미래 대응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대동, 상반기 관광사업 매출 40.7%↑…그린스케이프 로컬 콘텐츠 확대
제주대동이 그린스케이프에 로컬기업과 문화예술, 제주 농산물을 연계하며 관광 공간을 지역 경제·문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그린스케이프는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와 아르떼 키즈파크를 통해 관광객에게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대동은 여기에 지역 콘텐츠를 더해 관광객의 소비와 체류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제주대동의 올해 상반기 관광사업 매출은 4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 제주당 객단가도 같은 기간 1만4520원에서 1만5659원으로 7.8%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21일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 복지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223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기존 상북농공단지 일부 부지를 활용해 건립할 예정이다.사업비는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 74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은 연면적 1천329.87㎡, 지상 3층 규모이며, 휴게실과 각종 프로그램실, 체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참여형 ‘스마트 청렴 골든벨’개최
청도군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청도군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퀴즈 방식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 관련 법령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날 각 부서를 대표해 출전한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법령과 상식 문제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풀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단순한 지식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한가위 명절음식 나눔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한가위 명절음식 나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가족의 부재 등으로 정서적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 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기, 전, 동그랑땡, 김, 떡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이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