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용 경남도의원은 28일 열린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 경남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책임 있는 선택과 실행”이라며 민생·청년·협치를 중심으로 한 책임정치를 강하게 촉구했다.박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경기는 여전히 체감되지 않고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졌으며, 청년들은 경남을 떠나야 할 이유부터 묻고 있다”며 도민 삶의 현실을 짚었다. 이어 “정치는 지금, 우리 삶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도민의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출생
경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공직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의 함안군 이전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현재 진주 서부청사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이 2015년 이전 당시부터 ‘청사 더부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출발했으며, 옛 진주의료원 건물을 개조해 사용하면서 협소한 강의실과 기숙사 부재 등으로 교육 환경의 질적 저하가 지속되고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 노치환 의원이 경남형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56명의 도의원들과 함께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조례안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 관리 체계의 일원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남교육청 차원의 준비·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영유아 교육 여건의 개선을 도모하고자 경남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규정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상임위 통과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정책은 장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안전과 건강을 포함하는 체계적 지원체계로 정비됐다.재활용품 수집인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폭염과 한파, 도로 위 사고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요인에 노출 되어왔다.그럼에도 지원은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러 있어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이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원도심 공동화 해소 방안으로 도립기숙사 ‘남명학사 진주관’ 설치를 제안했다.정 의원은 도내 원도심이 공실 증가와 상권 침체, 생활인구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공간 정비 중심의 도시재생을 ‘생활인구 회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주의 경우 원도심은 비어가는 반면 대학가 일대는 수요가 집중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등, 도심 내부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한국부동산원의 ‘상업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원스포츠파크 일대 F3 경기장 부지를 ‘포뮬러 E’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거점으로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신 의원은 과거 창원 F3 경기가 2003년 이후 중단된 주요 원인으로, 도심 인근 경기장에서 발생한 내연기관 차량의 극심한 소음과 이에 따른 주민 민원을 지적하며, 현재 해당 부지가 시설 철거 이후 불법 주차 등으로 공공자산으로서의 기능과 가치가 크게 저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경남도의회 류경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농형 태양광 제도 안착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29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류경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전국 농가 인구 200만 명 붕괴와 고령화율 55.8% 등 농촌의 미래가 암울하다”며, “농업 생산을 지속하면서 전력 판매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에 안정적인 제2의 소득원이자 농촌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 없이
김일수 경남도의원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반도체 대학원대학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수도권에 편중된 현 실태를 지적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을 지방으로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는 경남도의회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다.김일수 의원은 “본회의 통과는 지역 유치 요구를 넘어,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를 지방으로 전환하라는 정책적 요구”라며, “정부는 지방에서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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