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 이용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도는 21일 의료비후불제가 시행 3년3개월 만에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도 대표 의료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의료비후불제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월 도입됐다. 도는 제도 시행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제도 보완을 이어왔다. 초기에는 도덕적 해이와 재정 부담 우려가 제기됐으나 현재 손실률은 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도는 제도 개선을 통해 지원 대상과 질환 범위를 확대하고 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맞춤형 코칭과 청년창업도시, 기본주택 등 청년 3대 패키지 정책으로 청년의 성장과 제주 정착을 지원하겠다.”며 청년 중심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발표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조사'를 인용하며 정책 대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통계에 따르면 제주의 청년 인구는 2014년 대비 6.7% 감소했고, 2024년 한 해에만 2,400명의 청년이 제주를 빠져나가는 등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청년을
​ 연제구의회 김미화 의원은 동네 초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명지를 들던 학부모 민원인에서 스스로 정치인이 되어 거제동을 변화시키고 있다.​교육학 석사와 사회복지사 전문성으로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해결해온 김미화 의원은 이제 재선을 통해 그간 설계한 비전을 완성할 계획이다.​김 의원은 제9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거제동 과밀학급 문제를 공론화하고 통학버스 5대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김 의원은 "이번 재선 출마를 통해 초선 때 수립한 정책들을 실제 현장에 뿌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는 12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제주도지사 선거를 정쟁으로 끌고 가지 말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는 문 후보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다른 도지사 후보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제기된 공소 취소 관련 특검법 추진 검토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김 후보는 “도지사 후보라면 먼저 제주도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현안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그러나 문성유 후보는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자 이재명 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가 8일 구좌·우도 관광의 체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특색있는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을 제시했다.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체류와 소비, 주민 일자리로 연결되는 지역 관광산업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구좌와 우도는 아름다운 자연과 마을 자원, 해양활동 기반을 갖춘 지역이지만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 떠나는 구조에서는 지역경제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제는 단순 방문객 수 확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정책제안 플랫폼 ‘내일의 씨앗’을 가동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내일의 씨앗’은 제주교육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잇는 열린 소통 창구로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제주 미래교육의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김 예비후보는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접수된 우수 제안을 검토해 선거 기간 ‘도민 참여형 특별 체감공약’으로 공식 채택·발표하는 등 도민들의 목소
더불어민주당 조한영 예산군수 후보는 민주당이 공통 공약으로 추진 중인 ‘나에게 착!붙는 공약’을 예산군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에게 착!붙는 공약’은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직접 제안받아 공약화한 국민참여형 생활밀착 정책이다. 현재 1호부터 12호까지 발표됐으며, 주거·돌봄·교통·생활안전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으로 구성돼 있다. 조 후보는 “중앙당 착붙 공약은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책”이라며 “군 여건에 맞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위 의원이 제시한 5대 전략은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 등의 실천 과제를 담고 있다.그는 "기후 위기는 이제 추상적인 위협이 아니라 우리 삶의 현장을 파괴하고 있는
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장애인의 당당한 자립과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양 후보는 “장애인의 날은 단순히 하루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장벽을 쌓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목소를 들으며 지혜를 모으는 날”이라며 성찰과 실천의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고 따뜻한 아라동을 만들기 위한 5대 정책으로 ▲마을전담간호사 제도를 통한 의료돌봄 ▲디지털 소외 없는 ‘배
충남 금산군이 지역 낙농가의 사육 환경 개선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낙농축사 톱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금산군낙농연구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축사 내 깔짚용 톱밥으로 위생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돕는다. 톱밥은 축사 바닥에 깔아 가축 분뇨의 수분을 흡수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젖소 사육 농가의 경우 청결한 환경 유지가 원유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톱밥 지원은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어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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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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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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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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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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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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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본궤도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첨단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인프라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기반시설 건설공사 최종 계약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간 체결됐다.이로써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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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활성화 방안 모색
충북도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대효과 및 개선·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도내 추진된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 수행 업체 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발표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의원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연구 결과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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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실효성 정책 마련해달라”
충북 중소기업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2일 김영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이를 차기 도정 운영 및 지역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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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각계각층 선거 정책의제 제안 봇물
6·3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도내 각계의 정책의제 제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충북대책위원회는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송전탑 건설 계획 관련 주민의 고통에 응답하라”고 요구했다.이어 “용인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충북 곳곳에서 추진 중인 송전탑 건설 사업은 도민의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에도 아직 분명한 입장을 얘기하는 후보가 없다”며 “특히 도지사 후보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질의를 하고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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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돋보기-진천군수 선거] 40대 젊은기수 vs 도의장 관록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진천군수 선거는 김명식 후보의 `혁신적 기술 행정'과 이양섭 후보의 `관록 있는 추진력' 이라는 구도가 형성됐다.송기섭 전 군수가 물러난 뒤 펼쳐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두 후보는 각각 `스마트한 미래형 리더십'과 `체감형 생활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뚜렷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김명식 후보는 40대라는 젊은 나이와 체육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체질 개선'을 강조한다. 특히 `AI(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