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가 주관한 ‘2026 청주건축디자인캠프’가 폐막했다.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한국건축가협회 충북·청주건축가회가 주최하고 청주대 건축학과가 주관했다.올해 처음 열린 캠프로, 청주지역의 건축·도시공간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청소년과 대학생의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건축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는 청주지역 대학 건축학과 재학생 18명과 고등학생 12명 등 30명이 참여했다.청주시장상은 대학생팀 ‘두 유 노 예술의 거리?’와 고등학생팀 ‘플레이스테이
신한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의 ‘2026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하나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ICT 교육봉사와 국제개발협력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한광호 국제개발협력학과장을 비롯한 인솔 교수 3명과 재학생 9명, 기관 관계자 2명 등 모두 1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제개발협력학과와 미디어영상학과, 글로벌관광경영학과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돼 전공 간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은 울란바토르 인근 자르갈란트 지역의 74번·121번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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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이 충남 예산군을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4박 5일간 예산군 대흥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총학생회 임원단과 재학생 등 7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주민 수요에 따른 주거시설 보수, 생활안전시설 설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마을 환경·안전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전공을 활용해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성과 협동심 등 대학생으로서 필요한 기본소양을 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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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이 학생들의 제주도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올레길을 걷고 조언을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국기술교육대 총학생회와 학생지원팀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제주 올레길 5개 코스 총 77km를 걷는 ‘2026년 국토대장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50명과 총학생회 임원 19명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유길상 총장은 13일 합류해 약천사 주차장에서 대평포구를 잇는 올레길 8코스 15km 구간을 학생들과 함께 걸었다. 이어 저녁에
충남 청양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께 ‘2026년 청양군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홍열 청양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품은 꿈과 새로운 도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이번 장학생은 각급 학교장의 추천을 거쳐 정직하고 성실한 학교생활로 주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 40명과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 10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에게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주대학교 공대 4호관에서 '2026 제주청소년건축학교 9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9기 과정에는 도내 고등학생 45명과 건축 실무자 8명, 건축학과 재학생 8명이 참여했다.제주청소년건축학교는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도내 고등학생들과 건축 실무자, 건축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해 건축의 사회적 가치와 공간 설계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건축적 관점
창신대학교의 재학생들이 그룹의 레저 계열사인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하계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를 실시한다.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매 학기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 중이다. 부영트랙은 채용연계형 현장실습학기제로, 재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4학기 이상 이수한 창신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영트랙에 참여한 전공생은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얻게 된다.오는 8월 19일까지 실시되는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에는 창신대 전공생 1
국내 첨단 물관리 기술이 미국 대학교에 전수되고 있다. 4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베이커스필드 교수 및 재학생 총 8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 물관리 써머스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양 기관 간 체결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지식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아울러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CSUB 측에서 정규 2학점을 부여하는 공식 학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7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3일간 약 2만25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찾아 대입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특히, 한국교육개발원 발표 기준 올해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수가 전년 대비 약 7% 감소함에 따라 박람회 전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25%가량 급감하는 등 학령
광양 중마고등학교는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다롄시 랴오닝사범대학교 부속고등학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에 나섰다.2006년 개교한 중마고는 국제교류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617명 가운데 선발 과정을 거친 학생 20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랴오닝사범대학교 부속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생활과 교육문화, 청소년 문화, 디지털 라이프 등을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발표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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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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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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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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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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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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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3소 챌린지’ 첫발…섬박람회 성공 개최 붐업 나서
여수시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을 위한 ‘3소 시민참여운동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3소 챌린지’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오소’ 아름다운 여수의 섬과 문화·관광을 널리 알리는 ‘보소’ 긍정의 응원으로 섬박람회 성공을 함께 기원하는 ‘좋소’를 실천하자는 시민참여운동이다.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여수시의회가 기획했다. 의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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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지리산 흑돼지' 스티커 붙여 판매하다 적발
경남 산청군농협 매장에서 다른 지역 돼지고기에 '산청 지리산 흑돼지' 스티커를 붙여 판매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산청사무소는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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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첫 매리어트 브랜드, 쉐라톤 제주 호텔 9월14일 정식 개관
제주 옛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1년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9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 '쉐라톤'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9월14일 호텔 리브랜딩을 거쳐 정식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제주시 최초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호텔측은 브랜드와 서비스, 공간 전면 혁신을 통해 제주 호텔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호텔은 총 402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오션뷰, 항구뷰, 시티뷰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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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 위한 ‘2026 을지연습’ 돌입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고창군을 비롯해 고창대대,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 및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안보의식 고취와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최근 한반도 안보 환경에 발맞춘 실전형 연습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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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민석 지도부 출범에 '김관영 복당론' 다시 수면 위?...민주당 '원칙과 통합' 시험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현금 제공 의혹'으로 당에서 긴급 제명된 김관영 전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복당 문제'가 전북 정치권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