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발생한 해양 오염 사고 가운데 인천 해역의 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해양경찰청은 사고 다발 해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중부해경청이 15일 발표한 ‘2025년 해양 오염
제조 중심에 머물러 있는 인천지역 뷰티산업이 체험 경제 기반 산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14일 ‘체험 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내고 인천이 전국 최대 규모 화장품 제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OEM·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인천이 2035년을 정점으로 인구 감소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해 지역에 체류하며 활동하는 ‘생활인구’ 중심 도시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26일 ‘인구 감소 시대 도시 활력, 생활도시 인천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
인천이 정부가 평가한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화재·범죄 등 3개 분야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평가를 받았지만,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에서는 최하위 등급을 기록했다.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인천시는 교통사고·화재·범죄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받았다. 반면 생활
6일전
인천연구원이 ‘30분 생활권’ 실현 방안으로 대중교통축 정비, 광역철도망 직결, 환승 혁신, 심야 자율주행 모빌리티 도입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은 4일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신도시 성장과 구도심 쇠퇴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인천의 공간구조 불균형이 교통불편을 심화시키는 가운데 ‘1시간 30분 도시’ 이미지가 고착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인천에서 서울·경기 통근시간은 하루 평균 150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특·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평가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것으로, 인천이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질적 수준을 높여 왔음을 보여준다.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평가는 연간 현장평가와 만족도, 사업 성과, 정책 반영, 행정 평가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종합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투자기업 유입 확대와 고용·투자 증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2024년 말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입주 기업이 총 8590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 인원은 25만4775명으로 8.8% 늘었고, 투자액은 약 5조9000억원으로 14.4% 증가했다. 지역별 입주기업 분포는 인천이 44.9%로 가장 많았고 부산진해 28.4%, 대구경북 12.2% 순이었다. 울산은 209개로
인천경제청은 현지 시각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CES 2026’에‘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인천-IFEZ 홍보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의 AI존에 13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인천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도시’비전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도시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
300만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해사전문법원 인천 설치’가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에서 법안이 통과됐다.‘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는 그동안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인천이 국제 해사 사건 해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서명운동, 국회 토론회, 여야 정치권 정책 제안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범시민운동본부는 관계자는“오늘의 결과는 지역의 이기주의가 아닌,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과 수요자 중심의 사법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회의 현
3주전
'해양도시 인천'을 위해 추진하는 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인천마리나' IMA포럼이 오는 28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날 포럼은 정종택 인천마리나협회 회장과 김승진 요트세계일주협회장이 각각 '인천이 주도하는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제안', '도심형 요트산업과 시민의 마리나'로 주제발표에 나선다.전찬기 인천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 토론회에는 김천권 인하대 명예교수, 장동민 전 청운대 교수·인천학회 고문, 탁영식 연안항만엔지니어링 대표, 이민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도시디자인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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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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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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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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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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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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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외국인을 위한 교통안전 리플릿 제작·배포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도내 거주 외국인의 교통안전을 위해 3개국 언어로 제작된 교통안전수칙 리플릿 5,450부를 제작하여 배포·활용한다고 밝혔다. 충남도 체류 외국인은 15만5,589명에 이르고, 지난해 도내 외국인 교통사고가 196건, 이 중 7명이 사망하는 등 외국인에 대해서도 교통사고 경각심 제고가 필요하며,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연수원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배포한다. 리플릿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3개 언어로 제작했고, 도내 경찰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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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도네시아서 글로벌 협력 행보 이어가
충남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딸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RS Group, PT. Shine Factory와 딸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 딸기산업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논산 딸기 기반 스마트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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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내건 이벤트 대박 예감
 충남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수 34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인증샷’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군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홍성스카이타워 굿즈를 내걸고 파격적인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환상적인 뷰를 배경으로 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인증샷 열풍’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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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전담조사관 위촉식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9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20명과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7명이 위촉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은 교원위원을 비롯하여 경찰관, 변호사, 전문위원, 학부모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배움자리에서는 당진·예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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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충남전통시장 수산물 환급행사 실시
 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7개 시군 12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1인 2만원 한도이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천항수산시장 △화지중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