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는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축산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물 가공업소와 식육 포장처리업체, 축산물 판매업소 등 도내 290곳이 대상이다. 도와 시·군 공무원, 명예 축
제주시는 신규 음식점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이고, 장애인의 편리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환경 수준 향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으로 구성됐다.‘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은 영업 초기 음식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내의 신규 일반·휴게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선정된 업소에는 현장에서 맞춤형 1: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및 위생 점검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홍천군과 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홍천군보건소가 위생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관리 및 피난 통로 확보 상태 ▲전기, 가스 시설의 안전성 ▲난방기기 화재 위험 요인 ▲노후 및 공용시설의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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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한다. 평가 항목은 식재료의 위생적
인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 식품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차례 음식과 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조리·제조·가공하거나
전남도는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및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순천·나주 등 13개 시군, 15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주요 내용은 △메뉴 개선과 매장 운영 △위생 관리 등 맞춤형 경영혁신 컨설팅 등이다. 도는 변화하는 외식 문화 흐름에 발맞춰 친절과 청결을 핵심으로 음식점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23시간전
전북 정읍시는 지역 낙농가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억1800만 원 규모의 '8대 낙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값 상승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과 위생·친환경 우유 생산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젖소 정액 ▲유두침지제 ▲착유시설 세척제 지원을 통해 품종 개량과 위생 관리를 강화할 방침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전국 합동으로 추진된다.제수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떡류와 두부류 등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김하수 군수는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두쫀쿠 5개 2만원에 일괄 판매합니다. 구매한 지 하루됐고, 모두 새상품입니다. 청주 전지역 판매 가능합니다.”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판매 글이다.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가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까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가 위생 사각지대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유명 중고거래 플랫폼은 식품 거래의 안전을 위해 가공식품 카테고리 선택 시 소비기한 입력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판매자들은 이를 회피하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고 있다.제품을 `가공식품'이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액은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지역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며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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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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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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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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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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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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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에 "정의에는 휴식 없어··· 李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것을 거론하며 “어제 대한민국 국민은 정의가 아닌 권력의 승리를 목도했다”며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 정권만 바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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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중징계에 .... 국힘 "자멸의 정치" vs "윤리위 존중" 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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