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21일 오후 남구 소재 알티오라어학원에서 원아 및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기초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 △소방복 입기 체험 △빛 소화기 체험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교육을 통해 원아들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신고하고 안전하
충북 음성소방서가 지난 19일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일 근무로 안전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요령, 완강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한정환 서장은 “평일 근무로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들을 위해 주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언어
충남 보령소방서는 최근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차량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에 따라 차량 화재 예방수칙 준수와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직사광선 노출과 장시간 운행 등으로 차량 내부와 엔진룸 온도가 쉽게 상승해 엔진 과열, 전기배선 이상, 인화성 물품 방치 등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운행 전 냉각수,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장거리 운행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차량 내부에
울산 남부소방서는 소방안전홍보협의회와 합동으로 지난 15일 남구 롯데백화점, 업스퀘어 등 다중밀집시설에서 ‘소방기관 사칭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최근 자영업자를 노린 소방관 사칭 대리구매 및 소화기 강매 사기가 급증해 지난해 누적 32억원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남부소방서는 소방기관 사칭 피해를 막고 지역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남부소방서 예방총괄팀장을 비롯해 직원, 소방안전홍보협의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요 상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문을
충북 제천소방서는 최근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운전자가 차량용 소화기로 신속히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여름철 차량 내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업무를 마친 운전자가 차량 문을 열던 중 운전석 뒷좌석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운전자는 즉시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했으며 화재가 차량 전체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이번 화재로 차량 뒷좌석 일부와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인천시민이 몽골의 황사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나무심기 운동이 19년 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간 환경협력 모델로 성장했다.인천광역시는 올해 몽골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에서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UNCCD는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가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의 대표적인 국제환경협약이다. 인천시는 이번 총회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해 지방정부 간 장기 협력사업으로 발전한 과정과 조림 성과, 현지
치과용 세라믹 소재 기업 하스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2일부터 2027년 8월 11일까지 1년이다. 계약체결 예정일자는 2026년 8월 11일이다.계약목적은 주가 안정 및 임직원 성과보상으로 명시됐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22만6500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 가격은 보통주식 기준 4415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으로, 실제
영천시는 지난 6일 2026년도 오산지구와 대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이 고시됨에 따라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구 지정이 고시된 대상은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 1,176필지, 1,059,937㎡로,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정확한 지적정보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지난 6일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TYM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5522억원,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5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6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8.0% 늘어나는 등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1.3%, 10.3%를 기록했다.2분기 기준 매출은 262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
대동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대동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8448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0.9% 증가했다.상반기 매출은 종전 최고 기록인 2023년 상반기 8358억원을 약 1.1% 웃돌았다. 2분기 매출은 4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해 기존 분기 최대였던 2022년 2분기 4573억원을 넘어섰다.2분기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