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도청 프레스센터 브리핑룸에서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공정·실증→
경남도가 인공지능 활용으로 산업 전반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경남도는 정부의 인재 양성 전략에 발맞춰 도내 주력 산업과 AI가 결합한 실무 중심의 고급 인력을 육성하는 ‘경남도 AI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피지컬 AI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를 새로이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최근 정부는 ‘융합·고급형 AI 인재’ 양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교육부 등 부처별로 A
경남도가 도내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투자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에 투자하는 기업이 채용 전 교육을 통해 실무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 양성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에 따라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기본·현장 교육과정 제작이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도 최대 275만 원의 교육훈련 장학금이 지급된다.경남도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공공부문 차량 5부제 강화 등 추가 절약 조치를 검토하고, 이르면 4월말에서 5월 사이 비축유 방출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31일 KBS 뉴스광장에 출연해 “현재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와 자발적 절약이 진행되고 있다”며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5부제보다 더 강한 조치도 국민께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름값 절감을 위해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유가 상승과 관련해 “ℓ당 1900원이 넘는 기
정부가 산업·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산업·제조 인공지능 전환 관련 주요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 대상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통합 공고는 지난해 10월 세 부처가 체결한 '산업 전반 AX 확산'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기업들은 각 부처 사업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통합 공고를 통해 주요 AX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윤영석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정부의 구글 국내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결정에 대해 "과세권 포기이자 미래 성장동력 상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윤 의원은 "정부가 편의성과 외형적 개방만 내세운 채 정작 대한민국의 과세권과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뒷전으로 밀어냈다"며 "이번 결정은 단순한 지도 반출 허가가 아니라 과세권 포기이자 신산업 성장동력을 해외 플랫폼에 넘겨준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산업통상부, 국세청 등 관계 부처의 재협의를 통해 고정밀 지도 반출 조건 변경을 강력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도입 리스크를 해소하는 한편 카타르발 LNG 공급 차질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급 자체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지만,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 확대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5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러시아산 원유·석유제품 도입과 관련해 달러 외에도 위안화, 루블화, 디르함화 등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이에 따른 2차 제재도 없다는 점을 미국 재무부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내 정유업계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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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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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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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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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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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의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5월 9일, 합격자 발표는 5월 28일이다. 지원은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행정실에서 받는다.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실무 인재를 위한 실전형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학 석사 과정은 5학기제로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창업·기업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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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재정위기 '투자' 해명에, 조지훈 "왜 전주시만 빚폭탄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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